▷ 기사 제목:
▷ 기사 출처:한겨레
▷ 기사 링크:https://www.hani.co.kr/arti/economy/it/826893.html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코딩 교육에 대한 상반된 두 모습 모두 진실이다. 더 많은 영역이 소프트웨어로 움직일 것이지만 인공지능 기술은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것이다. 코딩 교육을 직업과 입시를 대비할 수 있는 나만의 특기라기보다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익혀야 하는 새롭고 보편적인 소통언어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힘, 즉 언어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을 문해력(리터러시)이라고 한다. 초등 1학년 때 한글을 뗀 이후에도 국어 교육은 계속되는데 모든 학생을 작가로 만들기 위한 게 목적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말과 글을 잘 다루고 소통하는 능력은 필수적 역량이기 때문이다. 작가나 화가 역시 반드시 글쓰기 솜씨와 그림 그리는 재주가 가장 뛰어난 사람만도 아니다.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생각과 동기를 지녔는가가 더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절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서 경험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내가 초등학생때만 해도 ai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지만 벌써 초등학생들이 코딩을 배운다고하니 ai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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