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지명의 유래는 피아골에서 죽은 이의 피가 골짜기를 붉게 물들였다는 까닭에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으나, 연곡사에 수백명의 승려가 머물며 수행하여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척박한 토
양에도 잘 자라는 오곡(쌀. 보리. 조. 콩. 기장)중의 하나인 피(기장)를 많이 심어 배고픔을 달랬다는
데서 피밭골이라 부르던 것이 점차 변화되어 피아골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곳 마을을 기장 직(稷), 밭 전(田)을 써서 직전 마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노고단까지만 올라서면 법정스님이 좋아하셨던 피아골 삼거리까지의 평평한 지리산 주능선과 내리
막으로 직전마을 날머리까지 편한 단풍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한명 신청합니다. 양재 탑승. 송금했읍니다
네.
갑니다.
네.
피아골 산행 신청합니다.
네.
신청합니다.
양재탑승.
네.
피아골 산행 신청합니다.
합정역 탑승.
네.
1명 입니다.
네.
저도 갑니다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함께합니다
네
참석합니다. 양재탑승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환영합니다
3명신청합니다. 양재탑승!
네.오랜만 반갑습니다.
@다정 넹!ㅎ
2명 신청합니다.
제230회 강천산 첫번 참석에 이어 2번째 참석.
좌석은 5열이나 6열 운전기사님쪽으로 부탁드립니다.
회비는 당일 버스에서 내도록 하겠습니다.
회비는 선입금 해야 좌석배정합니다.
정기산행 공지방 참조하시길....
@다정 방금전에 '비해피피아골'로 40,000원 입금했습니다.
확인후 자리배정 바랍니다.
@비해피 네.
한자리 예약합니다. 죽전 탑승
네.
산행 신청(양재)
네.
참석합니다 /양재
네.
참석합니다
네.
산행 참석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지리 참석하고자 합니다.
네.
최영효 밤비 송금하였습니다
네.
미입금 회원님 입금바랍니다.
좌석이 있으면 양재 승차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승차하시면 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