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우와 함께 한국민속촌 입구의 올리볼렌 도넛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엄마들이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아이들이 도넛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공간이네요.
이런곳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오늘 가보고 알았답니다.
얼마전 푸드표현예술치료사 현수막광고를 보고 문의전화를 해오신 적이 있으셨는데 이곳의
사장님께서는 이미 우리 생활속에서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삶에 적용하고 이웃에 나눠주고
계시는 분이셨어요.
가족과 함께 하는 아늑하고 행복한,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에 행복열기 가족분들도 가보세요.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나만의 케익을 만들고 글씨를 써서 선물하는 것도 준비중이시래요.
아마도 이곳이 용인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도넛을 먹으며 몸과 마음(뫔)이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근처에 너무도 좋은 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도넛 선생님의 아이들과의 행복한 쿠킹 시간 사진 감상해 주세요.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3살짜리 우리 공주들이 너무 예쁘지요?
이곳 커피맛도 정말 줗답니다.
행복열기 가족분들...
바리스타 선생님의 손에서 뿜어지는 맛있는 커피와 함께 맛있는
도넛을 잡수러 민속촌입구 도넛카페 오셔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행복지기 김지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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