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의 역사
고대 그리스에는 4원소 설 등으로 원자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작으로 원자설은 현재까지 발전을 해왔다. 17세기에 들어 과학적 시럼을 물질을 나누기 시작했고 이후 발견되는 원자가 점점 많아지자 원자를 주기율표 형식으로 정리하기 시작했고 1869년 멘델례에프가 최초의 주기율표를 만들었고 이를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보안했다. 대표적으로 멘델례에프의 주기율표에서 원자량 순서 부분을 보안한 모즐리와 그 외에도 여러 과학자들이 현재의 주기율표가 완성되는데 기여를 했다.
주기율표란?
주기율표는 족과 주기로 이루어져있다. 주기는 전자 껍데기의 개수를 뜻하고 족은 원자의 성질과 최외각 전자의 수를 나타낸다. 그밖에도 원자의 반지름과, 유효핵전하등의 정보를 통계학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장주기율표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에 주기율표가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가!!
우리는 수업 때 2팀으로 나눠서 팀만의 방식으로 주기율표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주기율표를 소개하겠습니다!!!
소개: 가시성보다는 예술성에 무게를 둔 주기율표이다. 원자에 대해 네 개의 정보를 담고 있고 4개의 정보를 조화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인 주기율표이다.
정보
1) 원자량: 주기율표에 철사의 높이에 따라 원자량의 다르다. 높이가 높을수록 원자량이 크다.
2) 상온에서의 상태: 주기율표를 위, 아래, 중간으로 3등분을 하면 상온에서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맨 위가 기체, 중간이 고체, 맨 밑이 액체이다.
3) 발견시기: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최근에 발견 된 원자이다.
4) 생성원인: 원자기호의 테두리에 칠해진 색깔의 따라 원자의 생성원인이 나뉜다.
빅뱅- 검정색, 우주선- 노랑색, 초신성 폭팔- 하늘색, 별- 주황색, 질량이 큰 별-보라색
숲터 11학년
첫댓글 크으~배움이란 이런 거구먼유. 과학 1도 모르지만 재밌게 잘 봄!!
오~~ 매우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심오한 주기율표~ 가시성은 매우 떨어진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