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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랜딩기어 및 엔진
스케일이 작다보니 렌딩기어는 타이어 및 랜딩기어 일체형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디테일과 볼륨은 좋은 편입니다.
엔진노즐 역시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테일이나 몰드가 괜찮은 편입니다. 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중 하나인 메인로터 는 두개의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UH-60 동체가 들어 있는 런너에서 떼어다 쓰게끔 되어 있는데 이 역시 1/144 스케일 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과 볼륨이 풍부합니다. 특히 블레이드 부분과 로터부의 재현은 일체형이지만 별도부품으로 되어 있는것보다 디테일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4) 무장
[ 견인용 소너와 MK46 어뢰의 재현도 수준급이다]
SH-60B은 적함의 수색 및 추적 그리고 공격이 가능한 전투헬기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무장을 할 수 있는데 우선 대표적인 무장이라 할 수 있는 MK46/50 어뢰의 무장 재현이 돋보입니다 어뢰등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외부파일런의 재현도 꽤 섬세하게 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외 앞서 이야기한 각종 센서류와 함께 소노부이 그리고 잠수함의 위치등을 표시할 때 쓰는 마커발사기등의 재현도 우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병력실에 장착되는 마커발사기의 재현도 굿!!]
다만 동체도어에 장착되는 도어건이나 어뢰대신 장착가능한 헬파이어 등의 재현이 생략된 점은 아쉽네요
(5) 마킹 및 메뉴얼
[ 마킹은 이태리 카르토그라프 제의 데칼로 화려한 테일 마킹이 인상적이다 정확히 두대분이 들어있다]
데칼은 그 유명한 데칼의 황제라 불리는 이태리의 카르토그래프제 데칼이 들어 있습니다. 품질이야 끝내주는 수준이고.. 특히 마킹이 인상적인데’ Helicopter Maritime Strike Squadron’ HSM-41 “SEAHAWKS” 과 ‘Helicopter Anti-Submarine Squadron Light’ ( HSL-43 “BATTLE CATS”) 소속의 대장기의 화려한 마킹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마크와 푸른매의 이미지가 아주 딱 맞습니다. 제품에 두대가 들어있으므로 각기 다른 데칼로 두대분이 들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최근의 드래곤 제품답게 칼러 매뉴얼입니다. 1/144 스케일이라 조립후 약 10센티에 불과한 제품이라 그런지 구성은 꽤 단촐하며 메뉴얼 역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난해한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드래곤의 고질적인 문제점 같습니다.
3. 단점
완성후 겨우 10센티도 안되는 1/144 스케일 제품치고는 상당한 몰드와 디테일을 자랑하는 제품이긴 하나 자세히 보면 그 디테일은 매우 과장되어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패널 라인 역시 실기체와 다소 다른 부분이 보이기도 하는등 미진한 부분도 보입니다. 무엇보다 타미야나 하다못해 에이스과학 제품에서 맛볼수 있는 딱딱 맞는 느낌하고는 다소 먼 조립성도 아쉬운 부분중 하나 입니다. 또한 무장이 풍부하지 못한점도 작은 흠이 될 듯 합니다.
[ 1/144 스케일을 강하게 터치하다보니 과장이 심한점이 있다는게 단점중 하나]
4. 미라지의 평가
20년전 홍콩에서 시작된 드래곤 모델이 어느덧 2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질적이나 양적으로 무지하게 커버린 드래곤은 이제는 어느부분에서는 모형계의 절대왕자 타미야를 능가하는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온 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전차부터 시작해 에어로, 배 및 자동차 그리고 인형류 까지 모형에 관한 모든 부분에 팔방미인의 솜씨를 보여주는 타미야와는 달리 드래곤제품은 밀리터리 부분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역시 한계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제품은 그 다양성을 실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발위험도가 작고 개발비 역시 적게 드는 1/72 나 1/144 스케일로 우선 간을 본후 반응이 좋으면 비로써 큰 스케일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드래곤의 신중함과 치밀함은 이미 여러 제품을 통해보아왔던 드래곤만의 전형적인 개발방법이고 그런의미에서 더욱더 이번 제품의 가치는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SH-60B 와 더불어 간발의 차로 나온 제품이 MH-60S 이다 거의 비슷한 외형이지만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는 제품!
리뷰는 다음 기회에~]
특히 이미 과포하 상태에 이른 기존 1/35~1/48&1/72스케일 시장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라는 의미로 더욱더 열심일 수 밖에 없는 드래곤의 행보에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올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아무튼 여태 가격에 비해 데칼외에 별볼일 없다고 여겨지던 드래곤의 1/144 미니스케일 에어로 아이템중 그나마 이 제품은 쓸만한 제품으로 당당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제품명 : SH-60B SEAHAWK (HSM-41 “SEAHAWKS”& HSL-43 “BATTLE CATS”) (1/144 DRAGON MADE IN CHINA )
제품코드 : 4600
● 현용 최고의 대잠임무 헬기인 SH-60B SEAHAWK 를 1/144TH 스케일로 정밀 모형화
● 실감나는 조종실 및 병력실등 각종 내부디테일 완벽재현
● 각종 안테나 및 센서류 정밀 재현 및 무장류 정밀 재현
● HSM-41 “SEAHAWKS”& HSL-43 “BATTLE CATS”의 화려한 마킹을 카르토그라프 데칼로 완벽재현
소비자가 : 15,000원
완 성 도 : ★★★★☆
(1/144 스케일이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정?란 디테일과 몰드가 인상적인 제품)
조립난이도 : ★★★★☆
(완성후 10센티에 불과한 크기이지만 꽤 정교한 재현을 이룬 제품.. 하지만 1/144 스케일답게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
가격만족도 : ★★★★☆
(일명 ‘TWIN PACK’ 구성으로 같은 제품에 다른 마킹이 두개 들어있는 1+1 제품으로 카르토그라프 데칼을 생각하면 예상외로 저렴한 가격)
미라지의 전체적인 평가: ★★★★☆
(10여전부터 끈임없이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는 드래곤의 1/144TH 미니 스케일중 대표적으로 괜찮은 제품중 하나로 그동안 데칼외에 별볼일 없는제품으로 여겨졌던 드래곤의 미니스케일 에어로 제품중 수작중 하나!! 1/144 스케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라인이 다소 과장되어 있긴 하나 SH-60B 씨호크를 재현한 제품으로는 그런대로 슬만한 제품 중 하나 이다. 다만 스케일이 작다보니 볼륨감이 떨어진다는점이 아쉬운 부분중 하나 )
참고 싸이트 및 서적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드래곤 모형 홈페이지(http://www.dragon-models.com/html/3536poster.htm)
위키대백과 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UH-1_Iroquois)
1999 군용기 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11.1일))
COMBAT ARMS (1998년8월호 (23호))
http://www.aeroscale.co.uk/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2486
http://www.flightsuits.com/helm.html
http://tri.army.mil/LC/CS/csa/uh-1h.htm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7560.html?p=1&t=3
http://www.navy.mil.kr/index.jsp
http://en.wikipedia.org/wiki/SH-60_Seahawk
http://www.hsl41.navy.mil/history.html
http://www.hsl43.navy.mil/sh60b/sh60b.html
* Wrighten By Mirageknight (2008.9.28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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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해서 박스 열어보고 놀랬습니다.. 에전에 드래곤 제품이 비교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의 차이...
웬일로 미니스케일 리뷰인가 했더니... 역시 올리버 때문이었군요.. 저는 이것과 자매 제품인...MH-60 Pavehawk를 사무실에 비네트로 갖고 있습니다. 도색의뢰 했던 거죠. 마지막 단점에 보이는 기체는 기존의 제품에 들어갔던 동체 같군요. 시호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동체... 역시 드래곤의 신금형 제품에서 최대 단점을 꼽으라면 도랑골 패널라인에 한 표를 던집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그대로 뜯어도 뜯길 것 같은 느낌이죠. ^^ 항상 풍성한 리뷰 감사합니다. ^^
바로앞전 업어온 뱅기랑 스케일이 같은거군요... 사진으로 보니 디테일이 정말 정교하게 잘나왔는데요....
요새는 추세가 전차는 1/72 나 1/48 비행기는 1/144로 새로 만들어져가는 분위기 입니다. 기존 스케일로는 과포화 상태이다보니.. 만들고 보면 이외로 깜찍하니 좋습니다.
작은것이 대세인 추세이군요. 대물들은 가격도 가격이고, 전시공간도 마련하기가 힘드니까요. ^^ 그나저나.. 정말 품질좋네요...
반대로 가는 친구들도 있어요~~ 트럼페터 처럼 1/32 만 줄창 만들어 대니...
와아~ 정말 디테일 하네요~ 드래곤의 예전 A-10 생각만 하면.....흙!!!!!!!!!!!!!!!!ㅠㅠ
a-10 뿐 아니죠... Su-35 매니아라 샀다가 문어인간보고 분개한건 기본이고.. 톰캣과 토네이도는 어떻고요... 암튼 드래곤의 에어로 부분은 그야말로 안습입니다...
저는 f5 썬다우너스 어그렛서 구입했는데...기수와 동체가 너무따로놀더군요 ㅠㅜ 장난감도 이정도는아닐듯싶을덩도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