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헤븐을 측백에 접목해서 심었을때 그성장력은 대단한 폭발력을...
삽목묘와는 수세 차이가 극명허지라. 침엽수는 자가생산능력을 보유했다면 접목을 해서 식재를 허셔라.
풍압에 견딤력도 월등히 강.
좌 ;위치타블루[대목 측백]
우 ;블루헤븐 [대목 측백]
수형은 엉망인디 왜그런지는 다덜 알것지라. 허나 가을이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수형이 빠른 회복을 가져오지라.
이것은 접목의 힘.
골든글러브는 삽목시 둥근측백인데 이걸 측백에 고접해보니 원추형으로 자람.
이또한 대목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둥근측백이 원추형 측백으로 성장.
미러잼.리틀자이안트는 그대로 둥근형태인데 골든글러브 자체는 유전적으로 숨은 힘을 가진듯...
대목에서 힘을주니 숨은 본색을 드러내는듯.
뒷면에 측백은 외줄기형태로 자라는 데그루츠 스파이러.
성장이 더딘데 이걸 내년엔 측백에 접목해서 심어봐야것어라.
측백뿌리의 힘을 보태면 성장이 더 빨라지는가에 대한 실험.
오늘이나 내일이나 구국의 길을 걸어가는 마카.
첫댓글 또 한작품 만들어 지고 있군요
대목을 문그로우로하여
접 가능한 수종있을까요?
거시기가 겁나게 많어라.
여기 전부 헤븐으로 붙이면...
언넝 포트를 허셔라.
멋진 나무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