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이스라엘 통치에 실패하셨는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통치를 싫어하였는가? -
사람이 얼마나 자기 주장이 강하고 육신의 삶을 위해서는 하나님을 벗어나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존재인가?
사람은 보이는 떡 한 개를 더 중요시 여긴다는 것입니다 만질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돈을 가장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을 자기가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존재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물질을 바치고 시간과 노력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을 섬기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계명을 주셨고 그 계명을 지켜야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표본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존재인가? 그것을 알려주는 이스라엘의 구약의 역사입니다
노아의 홍수로 인류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다시 사람을 통치하는 방법을 바꾸셨는데, 이는 새언약으로 자신이 십자가에 피 흘리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진정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이신것을 알고 고백하고 하나님 만을 사랑하게 하기 위하신 결정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마음으로 사람 본성의 선을 깨우시게 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통치에 실패한 하나님이신가 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선한 본성을 깨우고 일어나게 하시는 과정 중에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사람의 자기 중심의 문제성을 깨우쳐 주고 진정 하나님 만이 사랑이심을 알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존재이심을 알게하며 새언약의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지 않은 자는 영생의 심판이 준엄함을 알리고자 성경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하여 우리 심령에서 마음의 할례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보고 마음에 할례가 이루어져 자기 마음을 죄에서 떠나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자로 거듭났는 가로 그 심판의 기준을 삼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찢으며 이 죄성의 일탈을 멈추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의 오늘의 일탈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할례를 아는 자들의 실수는 서로 용납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