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저
면수 152쪽 | 사이즈 140*205 | ISBN 979-11-5634-492-6 | 93550
| 값 15,000원 | 2021년 01월 25일 출간 | 교양 |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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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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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21년 11월 세계 최초로 메타커머스에 대한 개념과 메타커머스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트렌드 탑승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영어 원서를 아마존 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출판했다.
META-COMMERCE(메타커머스)를 주제로 책을 출판한 사람은 저자가 처음이다. 물론 메타버스와 시장경제 화폐의 유통인 커머스에 대한 언급은 언론에 이미 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개념과 이러한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기술한 책은 이 책이 세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IT강국의 트렌드 리더로서 저자는 이렇게 처음으로 책을 출판한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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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글로벌 메타커머스 협회 공동회장
現, 메타커머스 연구소 소장
現, 코리아 라이브커머스 교육센터 대표
現, 타오 비즈랩 경영 컨설팅 대표
現, 한국민간항공 조종사협회 미디어 국장
現, 국내 00항공사 기장
前, 해병대 홍보/공보담당(예비역 중령 전역)
前, Colorado State University Technical Communcation School Visiting Sch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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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저서
- META-COMMERCE(2021, Amazon books)
- Pilot English Test Guide Book(2021, 해드림 출판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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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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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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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커머스의 새로운 개념 정립 27
2. NEW TREND RICH가 되려면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33
3. 첫 발을 디딘 나의 메타커머스 스토리 38
4. 라이브커머스의 시작 그리고 활용방안 47
5. PR기반 라이브커머스 53
6. 라이브(LIVE) 커머스를 넘어 라이프(LIFE) 커머스로 99
7. 라이브커머스와 메타버스가 만난 메타커머스의 시대가 열린다. 105
8. 메타커머스의 수익창출의 시작, 암호화폐 지갑 124
9. 메타커머스의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다 135
10. 메타커머스 시대를 준비하라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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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147
추가 정보 149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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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인 저자와 메타커머스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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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파일럿이다.
저자 이기훈은 트렌드 전문가로서 또 조종사로서 학문과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멀티 플레이어이자, 소위 N잡러다.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서강대학교, 2005년)를 취득하고 PR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 연구원(2009년)을 하며, PR과 트렌드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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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구원 시절 다양한 기업 컨설팅과 정부기관 정책홍보 업무(국정 홍보아카데미)를 수행해 왔다. 그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간 후 미국 조종사 자격증(FAA Commercial pilot Certificate)을 취득하고 국내 항공사에 파일럿으로 입사했다.
하지만 파일럿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회사에서도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한 사내 강사로서 활동했다.
또한, 한국 민간항공 조종사협회의 미디어 국장으로서 조종사협회의 대내외 공보 활동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했으며, 미국 사우던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국제항공사고 조사관 자격을 취득하며, 휴먼팩터가 사고의 원인이 되는 분야에 관해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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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도 국제 항공사고 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동아일보 변종국 기자의 항공전문 유튜브(변비행)에 출연하여 항공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일반인들이 항공산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국제선을 운항하는 파일럿들을 위한 영어공부교재를 출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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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면 저자가 메타커머스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할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저자의 본캐와 부캐를 융합했다(*본캐:원래 내 모습, 부캐:또 다른 나의 모습, ‘아직 사전적으로 표준화되어 정의되어 있지 않은 신조어임’).
코로나로 인해 저자는 새로운 삶의 국면을 맞았다.
본업인 항공기 운항 업무를 못 하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항공사는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으며 저자는 장장 7개월의 휴직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행히 그 휴직 기간에 회사에서는 겸업을 허용하여 다른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종사는 휴직에 들어가 하루하루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억대 연봉의 조종사들이 속칭 ‘백수’ 신세가 된 것이다.
나름 전문직으로 자부심 있었던 이 직업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미세 바이러스 앞에서 무너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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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전공이었던
PR과 IMCInterg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
코리아 라이브 커머스 교육센터’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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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그 말뿐이라고 한 말이 실감 났다.
코로나로 많은 업종이 문을 닫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을 잃었다. 반면에 배달 등 비대면 비즈니스는 그 어떤 시기보다 큰돈을 벌었다.
누군가는 비즈니스가 운이라고 생각한다. 재수 없게도 하필 이 시기에 코로나가 와서 망했다고 생각한다. 동료 조종사들도 한숨을 내쉬며 ‘이놈의 코로나’라는 말만 연신 내뱉으며 담배만 피웠다.
그러나 저자 생각은 달랐다. 휴직이 시작된 첫 달에는 많이 걸었다. 한강을 걸으면서 이 코로나 시국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까 라는 고민을 매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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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첫 한 달 일과는 걷기, 검색하기가 전부였다.
그러던 중 여의도에서 당산역으로 가는 한강 시민공원을 걸으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라이브커머스라는 비즈니스를 알게 되었다.
이후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차근차근 생각하고 진행했다. 그때부터 TV 홈쇼핑을 분석하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본격적으로 탐독하기 시작했다. 초창기라서 TV홈쇼핑 쇼호스트나 연예인들의 방송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더욱더 많은 정보를 구하려 노력했고, 본래 전공이었던 PR과 IMCIntergated Marketing Communication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최초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코리아 라이브 커머스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네이버에 ‘라이브 커머스 교육’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지금도 가장 처음 화면에 홈페이지가 검색이 되는 성과를 이뤘다. 홈페이지 업체에 맡기지 않고 3주의 시간을 들여서 저자가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저자에세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도 자신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를 보면 가슴이 벅차다. 그리고 그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많은 교육 의뢰가 지금 들어오고 있다. 어떤 사장님이 홈페이지에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교육을 의뢰한다고 한 말씀에 너무나 고마웠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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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자는 공공기관, 대학교, 소상공인, 개인 등의 교육 요청을 받아 수십 곳에서 대한민국 라이브커머스의 성장을 위한 교육을 수행했다. 회사 설립과 동시에 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수많은 강사를 배출하여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강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자는 트렌드 전문가다. 코로나 시국이 한참이던 2020년 겨울에 와디즈 크라운드 펀딩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클러빙’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안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펀딩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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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세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
세계 최초로 메타커머스에 대한 개념과 메타커머스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트렌드 탑승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영어 원서를
아마존 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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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21년 11월 세계 최초로 메타커머스에 대한 개념과 메타커머스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트렌드 탑승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영어 원서를 아마존 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출판했다.
META-COMMERCE(메타커머스)를 주제로 책을 출판한 사람은 저자가 처음이다. 물론 메타버스와 시장경제 화폐의 유통인 커머스에 대한 언급은 언론에 이미 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개념과 이러한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기술한 책은 이 책이 세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IT강국의 트렌드 리더로서 저자는 이렇게 처음으로 책을 출판한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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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원고를 집필하며, 독자들에게 진부한 방법으로 ‘00길라잡이, 00설명하기’ 등 설명식으로 된 방법을 사용한 글쓰기로 가독성 없이 재미없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싫었다. 그래서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자신의 진솔한 스토리와 함께 메타커머스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전망과 저자의 의견을 전달하려고 한다.
사업에, 비행에, 강연에 하루하루 바쁜 가운데 출장 가는 기차 안에서, 비행으로 간 지역의 호텔 안에서 틈틈이 글을 쓰면서 생각했다. 집필하기 전까지 스스로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자기 시간은 관리하기 보단 만들어내는 것 이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또한 “난 시간이 없다=난 그것을 간절히 원하지 않는다.”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값진 시간을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자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기에 더욱더 정성을 쏟았다.
독자 여러분들의 시간도 너무나 소중하기에 적어도 이 책을 보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진정성이 담긴 글쓰기로 집필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작은 울림이라도 되길 저자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