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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정치 대권주자 6
윤향, 潤香.
강지원 변호사가 대통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의 대통령 출사표는 유쾌하리 만큼 통쾌했,다 기존 정치에 염증난 사람들 권력에 매어 사는 사람들에 반기를 든 것이,다
강지원 대선주자를 한발늦게 글을 쓴,다
박찬종 변호사 & 강지원 대선주자가 안철수 후보를 재야세력 링에 흡입하여 정정당당히 오르자는 제의,에 안후보를 밀어줄수 있는 스파링,에
안후보가 문재인후보 민통당과 밀당과 밀애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물건너 간 사랑 외면하고.. 그는 독자 출마,로
기존 대통령 후보들과 많은 인식과 차이점을 본다 권력의 복잡성과 다양성보다 어쩜 저리도 심플할수 있을까,다 참신하고 신선한 충격같은 메세지,는 국민으로 함박꽃 훈훈함을 자아낸,다
자신을 비워 내고 권력 집중을 국민에게로 되돌리고자 하는 ,그는 마치 신세대 같다
어쩜,정치 쇄신하면서 큰소리 외친 자가 오히려 정치를 오염 시키고 있다는 묘한 뉴앙스,를 최근에 느끼고 있을터 라
강지원대통령 후보자,는
새삼 새롭게 보고 듣고 기분까지 업 시켜 준,다 강후보 스토리에 박찬종 전대통령 후보 이야기를 잠시 열어 보,자 박찬종 & 강후보 합류한 이유는 정치쇄신이다
나는 박찬종 대통령후보 시절 분명히 기억한다 지금의 안후보처럼 깨끗한 정치를 주장한 후보였다 안철수 현상을 박변호사는 정확히 꿰뚤고 있다
정당정치 쇄신바람 직격탄에 진보정당 민통당도 포함된다 그런그가 개혁해야 할 노무현 패러다임에 갖히고 그들,과 어깨 들썩이며 신혼방 차리기에 바쁘다
중도가 준 열망을 상실한체 망각하고 있다
강후보는 그런 의미에서 안후보 보다 쇄신을 안다 하겠,다 강후보가 메스미디어에 나와 정견 발표와 스토리는 빈자의 아픔을 대변하는 것으로 정치 개혁과쇄신
정치혁명 딱,맞는 적임자처럼 느껴진다 강후보의 진정성은 그를 새롭게 검증할 필요도 없이 검증된 삶을 산 사람이다
하루 아침에 구름 인기에 부합하여 대통령이 다된 것처럼 행보하는 후보 보다 강지원 무소속 후보가 참신하지 않은,가
국민이 원하는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거 바람에 돌풍보다 낮은자세로 임하는 후보가 싱그럽,다
강후보는 대통령 출사표를 던지면서 잘 나가는 내자 안사람에게 사표를 던지게 했다 이것은 그 사람의 도덕성과 진정성에 신뢰,를 바로,자기 자신에게 신의를 지켰다
최소한의 道意라고 생각 했을,그다
정당없이 인맥없이 나온 사람 알아주는이 없이 나온 강지원 썩어간 정치판을 청소년 마인드로 나온 순수한 후보,다 어쩜,저리
엉뚱하지..
어찌,저리 순둥이처럼 무모 할수가 있지 재미없는 정치판에
미소짖게 하고 한바탕 통쾌히 웃음주려 나온 대통령 후보 같,다 대통령 후보 中.. 제일 민초와 잘 어울린다 그냥 이웃집 아저씨같고 허물없는 집안 식구처럼 격의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기분을 좋게 만들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무소속 강지원 대선주자로 나왔,다
다른 시각에서 박수받을 자격있는 후보,다
강지원대통령 후보 살벌한 싸움에,서 파이터가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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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9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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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좋은글 감사이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