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음-NWC악보 원문보기 글쓴이: 海音
첫댓글 대구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한 권선옥님이 생전에 병상에 있는 내게 와불쑥 내민 이 시, 별이 보이는 저녁에 곡을 붙였습니다해음님이 곱게 다듬어 올려주시니 정감이 더 하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구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한 권선옥님이 생전에 병상에 있는 내게 와
불쑥 내민 이 시, 별이 보이는 저녁에 곡을 붙였습니다
해음님이 곱게 다듬어 올려주시니 정감이 더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