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 주루룩 산행 쉬고 횡설수설 하였읍니다
참.~~~~~잘 잤다.
새벽 기상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언제부터 잃어 버렸을까..?
2023년9월25일20시~26일03시 기상까지 잠자는 행태 일지 입니다
혈압검사.잠자기 직전 (25일19시59분)
혈압검사.25일21시49분 (1시간48분후 잠자다깨여 검사)
체액염도검사.25일21시49분 (1시간48분후 잠자다깨여 검사)
혈압검사.26일00시59분 (4시간10분후 잠자다깨여 검사)
체내.외..모든근육 정중동상태로 체중부하 굳어짐을(몸이 뻣뻣하다) 알게 합니다
몸 내부 혈관.관근육 도 같이 굳어지므로 .
심장에서 발사 된 혈액 압력에 일상 수축작용 잘 하여 잠자기전 126~75 혈압은
잠잔후 1시간 48분 후
수축기 134~ 이완기 77 굳어지기 시작 하였고
잠시깨여 움직였다가(화장실)
다시 4시간 이상 잠잤더니
150~82 로 상승 하였읍니다
혈관도 같이 굳어져 역할 못하므로 혈액은 빠르게 흐르게 됨을 혈압 상승으로 알게 합니다.
4시간이상 정중동 움직이지 않는다면 압박부위 모세혈관 괴사 시작?
욕창 발생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지 않을까.?
같은시간 체액 변화는 거의 없음. 알게 합니다
혈압검사.26일02시36분 (1시간35분후 잠자다깨여 검사)
직전.00시59분 이후 깊은수면 못하고 가 수면상태 임은 혈압 하강 하는것으로 짐작할수 있읍니다
혈압검사.26일03시15분 (2시36분이후 40여분동안 뒤척이기만 반복. 꿈속 헤매다 기상 합니다)
40여분 동안 가수면상태로 뒤척였더니..혈압 다시 잠자기전 상태로 돌아갔읍니다
체액 변화 거의 없읍니다
모든 전자 기기는 검사방법과 기기 내 상태로 최소 5% 내외 오차 발생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체온과 혈당 검사 같이 해 보았읍니다
체온 36.5도 ...낮시간보다 0.3~6% 낮게 나왔으나 (낮시간 37도전후) 잠자면서 체내기관 기능성 휴식 관계 아닌가 ?
일생 손발 냉증으로 겨울이면 고생하면서 살았는데
금년 3~4월부터 손발 열기 느껴져 관심같게 됐고 체온계도 보시는것 으로 새로 구입했읍니다
35도 이상 오르지 않던 손발 체온 보시는것 처럼 냉기 전혀 없는데...
확실한것은 금년 겨울 내가 죽지 않는다면
실행에서 손가락 장갑 만 끼고 활동할수 있을지?(벙어리 장갑만 있다)
알수 있겠읍니다
발등.냉기 전혀 없음을 알수 있읍니다
건강을 지키는게 나이와 관계 없음을 내몸을 통하여 알게 하는..예방건강 /
방법에서 얻게됨을 확신 합니다
건강하다고 오래사는게 아니고..또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내일 죽더라도 오늘까지 내몸을 내 맘대로 사용할수 있다는것...
건강의 목표다...나이 들어/
이보다 더 행복한게 또 있을까..?
앉았다 일어서기
최승규는 대체의학 공부 시작한 30 여년전부터 앉았다 일어설때 바닦에 손을 집고 일어서기 하지 않읍니다
첫댓글 네 내몸은 내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병을 멀리 하는것도 본인이고
병을 만드는것도 본인 입니다
병 을 무서워 하지 말고 내 입에서 만드는 질병 원인을 미리 제거 하여 무병 장수 몸을 만들면 좋겠읍니다
최승규는 30여년 전 대체의학 공부 시작한 50대부터 내입 단속 열심히 하였는지.?
아직 무병하게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있읍니다.
또한 양반다리 앉았다 일어날때..(생활속 운동).바닥에 손을 집지 않고.하체힘만으로 일어나기 30년 넘었읍니다
건강하다고 백년사는건 아니다... 라고 생각 합니다
건강한이가 질환에 노출되면 급속하게 증식되는 질병균에 의한 그야말로 1.2,3 누웠다 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하늘에서 오라고 하면 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