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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4월4일~5일(여행도보) 쌍계사, 연화도를 가다.(2)
에비앙 추천 0 조회 188 15.04.07 03: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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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7 07:28

    첫댓글 꽃과 잎의 조화가 환상적인 동백 ᆢ그 앞서 환하게 웃으시는 횐님들이 아름답습니다ᆢ

  • 작성자 15.04.07 09:30

    스마일투님이 박글님 보다 참여 횟수가 넘어스셨죠?
    어여 오셔요.
    함께 신나는 박글님 웃음소리 듣고파요~~^^

  • 15.04.07 08:46

    연화도의 해무속, 이슬꽃이 지천에 파어 있었는데 정말 정말 이뻤어요~
    자~이제 앙님의 근사한 풍경 사진 보여주삼요~~~~

  • 작성자 15.04.07 09:32

    그런 날씨가 날마다 있는것이 아니니...
    참 운치있는 날이었습니다.
    운무속 도보는 우리를 신선으로... 선녀로 만들어 주었지요.
    또 그렇게 우리만의 추억이 만들어졌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7 20:04

    그리 멋진 곳이 있었는지 모르셨죠~
    나길님은 먼발치에서 사진만 찍드만요...ㅋ
    몸은 좀 어떠신지요... 컨디션 난조에 날씨까지 한몫 했지요.
    얼굴 빛도 열개 더 먹어 보이는거 맞아요.ㅋㅋ
    그러나 완쾌 되시면 다시 젊어 진다는거~~~
    즐거운 도보길...덕분에 감사했습니다.^^

  • 15.04.07 09:22

    너~무 부러워라^^

  • 작성자 15.04.07 20:06

    함께 하지 못하셨는데...우째 저는 산노을님과 함께 한 듯한 느낌일까요...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
    담길에 함께 하심 되지요. 그쵸!!!

  • 15.04.07 09:33

    앙~~~~
    넘 부러버요.
    연화도 풍경과 울 님들 멋진 모습 사진으로 잘 보고갑니다.
    역시 앙~님 후기 재밌어요.
    사진으로도 힐링이 팍팍~ 멋집니다!!!

  • 작성자 15.04.07 20:07

    소백풍경님도 사진 좋던데요.
    함께는 하지 못하였지만...
    한번 두번 함께 하시다 보면 언젠간 저처럼 매일 길에서 살고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4.07 10:39

    에비앙님 후기보며 저도 함께한 느낌입니다 동백꽃이 참 예쁘고 풍성하게 찍혔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5.04.07 20:09

    뚱이엄마님! 이리 방문해 주시고...글도 남겨주시니...감사합니다.
    도보에 함께 동행은 못하였지만...
    마음만은 함께 한걸로요~~~^^

  • 15.04.07 14:53

    감칠맛나는 글솜씨~~^^ 읽는재미까지 쏠~쏠~~/귀하게 자란 에비앙님~~갈수록 우리길 회원들이 마구마구 좋아져서 어쩌지요? 난 몰라~~몰라~~책임줘!

  • 작성자 15.04.07 20:10

    에고~~~ 우째 귀하게 자란 까지 갔는지요...ㅋㅋ
    감칠맛 나는 솜씨는 바로 홍실님의 말솜씨요...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진 시간이었습니다.
    여자 횐님들만의 즐겁고 상큼한 아침 요가 타임도 좋았구요...ㅋㅋ
    또 함께 동행할 길이 어디일지...벌써 기다려 진답니다.^^

  • 15.04.07 18:25

    컴으로보니 더멋있네요.내게 연화도 갈 기회가 올라나?
    후기로 연화도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5.04.07 20:12

    가셔야죠...
    섬은 많은 즐거움과 재미와 스릴이 있네요.
    게다가 날씨까지 운무가 끼어 몽환적인 느낌 물씬~
    파도 소리도 아직 들리는 듯하고...갈매기 끼륵기륵 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

  • 15.04.07 20:13

    @에비앙 데려가 주셔~

  • 작성자 15.04.07 20:14

    @찰랑찰랑 나길님이 대매물도 소매물도 고민중이시던데...졸라보셔요~~~^^ㅋㅋ

  • 15.04.07 20:27

    @에비앙 매물도는 함께 할수 있기를~ 연화도는 언젠가 기대를 갖고 기다려야죠.~^^

  • 15.04.07 20:38

    사진 볼수록 행복을 담고있는 회원님들이 부러워요^^^
    다들 꽃속에 묻혀 있네요.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보는 우리는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지만 ~~
    앙님 ^^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4.07 22:43

    우리 사랑해도 되는건가요~~~ㅋㅋ
    디엠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지금 이 순간~
    항상 온화한 미소로 다가오셨다가 이렇게 행복한 글로 답을 주시고...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15.04.07 21:27

    동백꽃도예쁘고 울님들도 예쁘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좋습니다!!
    후기로 잘걷고 글읽으며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에비앙님 수고하시는 모습 그려봤습니다!

  • 작성자 15.04.07 22:44

    프란이님의 정성에 탄복을 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더더욱 행복이 물밀듯 밀려오나 봅니다.
    걷느라 행복하고 횐님들이 주신 사랑 받느라 행복하고...^^

  • 15.04.07 22:35

    지~모자가 맘에 안드는데 것두 연락을~ㅋㅋ
    앙~님 후기는 보는재미 읽는재미가 예술임다^^

  • 작성자 15.04.07 22:46

    모자 위에다 리본이라도 달아 드릴까요...ㅋㅋ
    요새는 멘트가 딸려서 어디 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ㅋ
    스마일투님의 아기자기한 후기가 더욱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다.^^

  • 15.04.07 23:27

    이리 많은 멋진 사진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길 함께여서 행복했네요... 멋진 사진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5.04.07 23:58

    함께 수고 하셨으면서요...
    다 함께여서 여행도 가능하고~ 겁날것도 없고~ 더 맛나고~
    함께여서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넘 많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많이요~^^

  • 15.04.07 23:31

    학원 다닌다고 멘트가 늘고
    학원 다닌다고 봉사심이 무럭무럭 자라고
    학원 다닌다고 사진이 반짝반짝 빛난다면 얼릉 저야말로 학원이 필요해~~~
    같이 다니며 많이 배웁니다. 자신이 마실 한 잔의 커피를 위해 스무잔을 준비하는 .....
    저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4.08 00:02

    사실 제가요~~~곱게 자란이 아니라...무수리로 살아서...ㅋ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네요. 그러니 개의치 마시와요.ㅋㅋ
    사진은...찍다보니 조금씩 늘긴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비밀은요...안나온건 안올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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