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C - 말레이시아에 첫 전기로 수출
국내 유일의 합금철 제조 설비 업체 SAC는 말레이시아에서 전기로 건설에 필요한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전 과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또한, SAC와 10년 넘게 동고동락한
10여 개 중소기업이 협력사로 해외에 진출했다. SAC는
1998년 한 대표가 창업한 합금철 제조 설비 회사다. 합금철은 철강생산에 있어
불순물을 걸러내고 강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원료다. 국내에서 생산괴는 합금철의 80%가 SAC의 설비로 만들어진다. 2012년
3월엔 일본계 다국적기업인 AML이 말레이시아
빈툴루(Bintulu)에 건설하는 합금철 제조 공장의 전기로 설비 수주를 따냈다. 수주액이 SAC의 한 해 매출액을 뛰어넘는 약 1,300억원이다. SAC는 2012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곳이 SAC의 합금철 제조 기술력을 해외에서 평가받는
무대인 셈이다. 한대표는 공장을 둘러본 후”이번 공사가
SAC가 한 단계 성장할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magazine.joins.com/forbes/article_view.asp?aid=301897
2.
Petronas
unit in Johor raw water supply deal
Petronas의 계열사인 PRPC Water Sdn
Bhd는 Konsortium Asia Baru-PPC JV (KAP)와
조호르(Johor) 주 뻔으랑(Pengerang)에서 원수 공급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조달, 공사 및 시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Asia Baru
Construction Sdn Bhd 그리고 Putra Perdana Construction Sdn
Bhd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은 Petronas의 정유 및 석유화학
복합개발(Refinery and Petrochemical Integrated Development, Rapid) 프로젝트와 Pengerang Integrated Complex (PIC)내 시설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원수 공급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6/03/Petronas-unit-in-Johor-raw-water-supply-deal/
3.
Puncak Semangat to spend RM2bil on DTT
Puncak
Semangat Sdn Bhd 는2016년까지 전 지역에
걸친 무료 채널 디지털화를 겨냥한 사회 기반 시설 확충과 지상파 디지털TV 발전을 위해 향후
15년동안 20억 링깃의 자본이 지출 되어질 것이라 전했다.
현재 국가내의 무료채널은 아날로그식인 방송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Puncak Semangat는
지난 4월
지상파 디지털TV 개발로 Malaysian
Communications and Multimedia Commission 에의해 15-year
Concession 을 허가 받았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4/06/03/Puncak-Semangat-to-spend-RM2bil-on-DTT-over-15-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