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화가 겸 사회운동가 "카를 빌헬름 디펜바흐(Karl Wilhem Diefenbach, 1851 ~ 1913)"의 1901년 작품 "별들에게 묻다(Question to the Stars)".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하다마르에서 태어나 미술교사였던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공부하기도 했으며 이집트를 여행하기도 했고 말년에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삶을 마쳤다.
"카를 빌헬름 디펜바흐(Karl Wilhem Diefenbach, 1851 ~ 1913)"의 1902년 작품 "카프리의 푸른 동굴(The Blue Grotto on Capri, 카프리섬의 푸른 동굴)". 이 그림은 이탈리아 지중해 "카프리섬"의 해식동굴을 그린 것으로 디펜바흐는 카프리를 주제로 여러점의 그림을 그렸다.
"카를 빌헬름 디펜바흐(Karl Wilhem Diefenbach, 1851 ~ 1913)"의 작품 "카프리(Capri, 카프리섬)".
"카를 빌헬름 디펜바흐(Karl Wilhem Diefenbach, 1851 ~ 1913)"의 1903년 작품 이집트 "기자의 거대한 스핑크스(The Great Sphinx of Gi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