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은 찍지 마세요~ 얼굴 가린 학지..
심각하죠? 시인이 되어...
홍미나. 자신이 고른 동시를 낭송하고 있어요.
민경일. 바이올린도 잘 연주한대요. 수업시간도 아주 집중을 잘 하죠.
이성림. 늦잠 잤다고 헐레벌떡 뛰어온 그녀.
송지현. 키가 크고 행동하는 것도 어른스러워요.
권상환. 개구쟁이지만 글을 아주 진지하게 쓴답니다.
이미림. 성림이랑 쌍둥이예요. 의젓하고 예뻐요.
남자아이들은 창가로 가있고 사진은 다른 친구가 찍어줬어요.
창가를 맴도는 아이들..
운동장을 소재로 동시를 쓰고 있어요. 바람불어도 손을 호호 불어가며 쓰는 아이들, 대견하죠?
첫댓글 정말 입김이 호~나오는 게 보인다니까요.. 산흥초 파이팅!
와우~ 반가운얼굴들이네요^^ 역시 선생님은 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