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W7mtuMeMZ8
세개무의각지문(世皆無疑覺知文)
차생성통장(此生成通藏)이 신어중화야(信於中和也)니
신천지심(信天之心) 화혜(和兮)여
출자대법(出自大法)이 자천중지(自天中之) 심중출야(心中出也)니라.
시고(是故)로 만상(萬像)이 출우천(出于天) 외자호(外者乎)아
오무식지(吾無識之) 무문자(無文者)여
단지(但知) 주야사시지(晝夜四時之) 변화야(變化也)니
과거(過去) 육십평생지(六十平生之) 사야(事也)라.
칭위(稱謂) 지하자(知何者)오. 무인(無仁)이면 궤물(几物)이 개무(皆無)하고
무의(無義)면 궤물(几物)이 개절(皆絶)하고 무례(無禮)면 궤물(几物)이 개란(皆亂)하고
무지(無智)면 궤물(几物)이 개핍(皆乏)하나니
무신(無信)이면 하가유(何可有)오.
사시지(四時之) 부절신행(不絶信行)이 어천지(於天地)에 원형이정야(元亨利貞也)요.
어인(於人)에 인의예지지(仁義禮智之) 행(行)은 불무(不無) 천도인사야(天道人事也)니라.
고(故)로 치국인정(治國仁政)이
즉(則) 천법지야(天法地也)니 비음양이(非陰陽而) 순사시호(順四時乎)아
원형이정지(元亨利貞之) 천도음양(天道陰陽)이
인의예지지(仁義禮智之) 인도음양(人道陰陽)이니라.
지호(知乎)아 부지호(不知乎)아 인자독지(人自讀之) 능지(能知)토록 지가생야(知可生也)니라.
생즉(生則) 득야(得也)니 득즉(得則) 귀래합본야(歸來合本也)니라.
견차무의(見此無疑) 쾌환명(快還明)하여 정시청일(正是晴日) 여효조(如曉朝)하라.
약능쾌지(若能快知) 소만기(掃萬起)면 강선인심(降仙人心) 기자수(其子誰)오
◉ 무기문(無欺文)
오심무기어(吾心無欺於) 세인(世人) 왈(曰) 오감하언(吾敢何言)고.
기본(基本) 농부민열(農夫民劣)이 빈천곤궁(貧賤困窮) 부면어(不免於)
기한고생지인(飢寒苦生之人)으로 입산경전이(入山耕田而) 저농위주(藷農爲主)라.
우연지(偶然之) 자연(自然)으로 문기요순지(聞其堯舜之)
도즉(道則) 욕수기도(欲修其道)코저
만사(萬事)에 무심(無心)하여 불사가인(不思家人) 생산작업(生産作業)이라.
고성인지(古聖人之) 수도묘책(修道妙策)을
문문이(聞問而) 취집심낭(聚集心囊)하니 불고처자(不顧妻子)라.
무세간지의(無世間之意)하고 단좌(但坐) 향벽(向壁)하니 정연무위(靜然無違)라.
시아(是我) 선불(仙佛)이 역천지지도(亦天地之道) 무위고(無違故)로
시생만물(是生萬物)하니 아역(我亦) 천지위호(天地位乎)아
비야(非也)라.
우부우녀(愚夫愚女)여 아무언이(我無言而) 천자위언(天自爲言) 전의(傳矣)니라.
문견이(聞見而) 지자(知者)는 기하(幾何)며 문견이(聞見而) 부지자(不知者)는 기하(幾何)오.
지래자(知來者)는 가능지(可能知) 오길흉야(吾吉凶也)니 지세지(知世之) 길흉야(吉凶也)요.
부지불래자(不知不來者)는 미지아(未知我) 길흉야(吉凶也)니 세부지(世不知) 길흉야(吉凶也)라.
고(故)로 세지흥망(世之興亡) 부지(不知)면 주저하거(蹰躇何去)오.
오호(鳴呼)라 수감망이(誰敗亡而) 흉사(凶死)오.
개환생처합(皆還生處合)하라. 공산민주(共産民主)도 오야(吾也)요.
서학동학(西學東學)도 오야(吾也)요. 유불선(儒佛仙)도 오야(吾也)요.
자(自) 관청(官聽)으로 지우(至于) 하민(下民)까지라도 개오야(皆吾也)라.
오(吾)는 일무살야(一無殺也)요.
개욕생야(皆欲生也)니 일심환본(一心還本) 개합(皆合)하라.
부지불합(不知不合)이면 미지천의(未知天意)니 천도불청이(天道不聽而) 하거(何去)오.
물위(勿爲) 지자과지(智者過之)하라.
천도대령(天道大令)이 시지(時至) 음부출(陰符出)이시다.
벽력(霹靂)이 진동(震動)에 개막불(皆莫不) 준연(蠢然)이니라. 물좌(勿坐)하라.
경기환심(驚起還心)하여 기사(棄死) 입생(入生)하라.
시급시급(時急時急) 시급(時急)
[출처] 符應經(부응경)(239)_세개무의각지문(世皆無疑覺知文)~무기문(無欺文)|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