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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 산행방 휴게실 Re: 항동철길.푸른수목원.개웅산-3 (2024.04.03 곰배. 방장님)
유근. 추천 0 조회 173 24.04.03 2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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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0:20

    첫댓글 산행중 사진봉사 하신다고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4.04 16:55

    감사합니다.
    각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부지런히 꽃구경 다니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4.04 05:09

    훗ㅡ날 다시보면서 많이 그리워할거 같아요
    많은 사진
    감사드릴뿐입니다

  • 작성자 24.04.04 16:56

    감사합니다.
    멋진 포즈로 사진을 담게 해 주어
    고운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4.04 12:19

    오늘도 사진 봉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4.04 16:57

    감사합니다.
    꽃이 만발하네요.
    부지런히 꽃구경 다니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4.04 12:24

    자연이 차려준 향연에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행복한 힐링의 시간들~

    추억 담아주신 선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04 16:58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보람 있고 좋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4.04 20:31

    천왕동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도 처음 듣고 처음 탐방한 천왕산과 개웅산
    큰 돌맹이가 없어서 조금은 심심 했지만
    몆번은 들어본듯한 닉네임 적토마 후배님이 내가 군생활 했던 교동도에서 근무 했다는 후배님을 만나서 어제의 추억이 오래 남을것 같네유.

  • 작성자 24.04.05 07:31

    감사합니다.
    보람 있고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4.04 22:39

    ㅎ 아침에 비가내리고 있어 갈등속에서 가는거로 연초록이 향연하고 온갓 꽃들이 춤을추면 서로봐달라고여기저기 오 할미꽂도 오랜만에 보는 행운을 철길도 오랜만에 걸어보고 그옛날 기차길 따라서 축억속에서 잠시 머물고 ㅡㅡㅡ처음가본 개웅산 역시 오길 잘했내

    곰배방장님 좋은곳 공지 감사합니다

    띠방 선배님 우리에 영원한우상 날씨관게없이 📷 매시고 여기저기 순간을 담기위해 앞에서 뛰시고 뒤에서혼자 땀흘리신다 ㅡㅡ오늘도
    고은작품 수요산방에서 잘담아갑니다 ~~^^

  • 작성자 24.04.05 07:33

    감사합니다.
    후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답니다.
    고운 추억 함께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4.04 22:37

  • 작성자 24.04.05 07:34

    고운 모습의 할미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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