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나 쿠드롱.
별다른 이변 없으면 쿠드롱으로 귀결되네요.
두명의 한국 선수(허정한 & 최성원) 모두 아쉽군요.
사적으로는 최성원 선수의 결승 진출이 아쉽긴 합니다.
대회 참가전 샵에서 큐의 점검 및 팁등 모두 완벽히 후처리했거든요.
차후 월드컵은 어지될런지.
다년간의 참가로 랭킹을 쌓아온 일련의 과정과 금전적, 시간적 노력은 오롯이 선수가 사비 및 개인 시간을 들여
이룩한 결과물이기에 대한당구연맹이 주체라도 선을 넘어선다 사료됩니다.
대한당구연맹과 umb간의 확실한 타협과 조율만이 긍정적이라 판단합니다.
국내 선수들에게도 불이익이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하단 게시글의 경우 코줌코리아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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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세계 랭킹 1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를 꺾고 자신의 통산 20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드릭 쿠드롱(이하 쿠드롱)의 초구로 시작된 경기에서 쿠드롱은 초구를 실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타이푼 타스데미르(이하 타이푼)은 첫 이닝에 5득점을 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다.
2이닝 쿠드롱과, 타이푼은 공타를 기록했고, 쿠드롱은 3이닝부터 점수를 쌓기 시작했다.
반면 타이푼은 2이닝부터 6이닝까지 4이닝에 2점만을 더할 뿐 계속된 공타로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7이닝 쿠드롱은 3점, 타이푼은 4점을 기록하며 12대 11로 쿠드롱인 근소하게 앞서가고 있었다.
8이닝 쿠드롱은 공타를 기록하는 반면 타이푼은 3점을 올리며 14대 12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다.
하지만 프레드릭 쿠드롱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23 대 14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그대로 전반을 마치며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후반 들어서도 쿠드롱은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10이닝 6점 11이닝 7점을 더하며 후반 6점만을 더한 타이푼을 36대 20으로 크게 앞서기 시작한다.
12, 13이닝 두 선수 모두 공타를 기록하며 잠시 쉬어갔으나, 14이닝에 쿠드롱은 남은 4점을 연속 득점하며
4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후구인 타이푼은 단 1점만을 기록하며 21점에 머물렀고, 경기는 40대 21로 쿠드롱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쿠드롱은 자신의 월드컵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타이푼은 3년 만에 우승컵에 도전했으나,
자신의 8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우승으로 프레드릭 쿠드롱은 우승 포인트 80점을 더하며 랭킹 포인트 522점으로 2위(에디먹스, 345점)와의
치이를 더욱 벌리며 3쿠션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 포르토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전 결과>
프레드릭 쿠드롱(승) 40 VS(14이닝) 21 타이푼 타스데미르(패)
<2018 포트로 3쿠션 당구 월드컵 최종 순위>
1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2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
공동 3위 최성원(한국), 허정한(한국)
첫댓글 벨기에는 축구도 잘하고 당구고 잘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