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마을에 많이 심어져 있는 산수유와 산에서 가장 먼저 피는 생강.
잎보다 먼저 피어 노란 꽃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두 나무의 차이점은 뭘까?
산수유는 생강보다 꽃이 크기면에서 더 크고, 꽃잎자루가 길며 한뭉치로 모여있으며,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데 씨를 뺀 것을 약재로 쓴다.

생강나무는 꽃잎자루가 짧아 꽃의 크기가 작아보이며, 한 총포에서 여러 뭉치의 꽃이 핀다. 열매는 기름을 짜서 동백기름 대신에 머릿기름으로 사용하였는데 향기도 좋고 질도 좋아 양반집 마님들의 차지였다고 한다.
생강나무는 일부 지역에서는 동박나무, 동백이라고도 부르는데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의 동백도 사실은 생강나무다.


첫댓글 우리가 산에 가서 보는 저
은 산수유가 아니라 생강나무 
이라는 사실


휴
여지껏 산수유로만 알았는데 산수유는 산에서 자생을 할수없고 집 주변에서만 자생이 가능 하다는구만
공부 많이 했네
오


선생님
... 
ㅇ


산수유와 생강나무
김유정의 동백꽃 이야그도 저 꽃이 드래요.ㅎㅎㅎ잘난척
저 꽃을보니 이제 봄이로구나 친구들아 좋을때 번개모임 함하자
날 잡으시요....'좋을때' 요러면 기약없으니깨, 잡고 연락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