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산과 바다 두 마리 토끼 잡은 무의도 호룡곡산 여행기^^*
violet 추천 0 조회 433 09.10.12 14: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2 14:17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어제의 상황이 그냥 아름답게만 보이는 군요. 올라갈 때는 더위와 유난히 많은 땀 때문에 힘들기는 했어도 내려온 뒤의 먹자판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기념할만한 사진을 담으신 욜렛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0^

  • 09.10.12 14:39

    사진 담으신분은..유자님께 감사드리셔야..ㅎㅎ 올리시느라 힘드신..욜렛님께 감사를^^

  • 작성자 09.10.13 01:54

    까칠수야~라는 소릴 왜 듣는지 알겄지? ㅎㅎㅎ

  • 09.10.12 14:40

    아마 오랜 세월이 지나면 잊지 못할 추억꺼리가 될껍니다. 무의도 미아 사건은.. 아니 하루가 지나니 바로 추억이 됐나봅니다. 생각하면 계속 웃음만 나옵니다...^^

  • 09.10.12 22:05

    ㅎㅎㅎ

  • 작성자 09.10.13 01:55

    귀 안 개려웠나 몰러~ 체어맨은 어케 꼬드기신겨? ㅎㅎㅎ

  • 09.10.13 03:22

    담에는 밴츠에 도전 해 보실라요? ㅋㅋㅋ

  • 09.10.13 00:35

    바다도 보이고 코스가 환상적인 그닥 높지않은 산을 등반하는 것으로 정해서 인지 참가자도 더욱 많으시군요.. 잠진도 선착장 근처, 거기까정 열차로 갈 수 있다는것도 신기하구요. 절거운 바닷길 산행 거저 부럽습니다. ㅠㅠ근데 기왕이면 실미도 촬영지도 함 가보시지 그러셨어여?!

  • 작성자 09.10.13 01:56

    아 누군들 안가고 싶었겠나요? 이래저래 기차시간이랑 맞추다 보니...차를 안가져 가니까..그런 아픔이 있더라구요~담에 다시 시도해 봐야지요!ㅎ

  • 09.10.14 17:46

    I see.~ ㅎㅎㅎ~

  • 09.10.12 16:22

    바로 어제의 일인데 이렇게 사진과 더불어 violet님의 후기를 읽자니 벌써 추억이 된 듯 하네요.KTX보담도 더 안락한 열차와 아름답고 친절한 승무원 아가씨.맑고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다 그 위에 그림같이 떠있는 소무의도 그리고 싱싱하고 맛난 조개구이등.어제 산행을 생각하면 그저 므흣.잊지 않을 추억으로 다시 엮어준 violet님과 유유자적님께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옥에 티 하나는 이 임시 열차의 최종 도착지는 '인천공항 화물청사역'이 아니라 '용유 차량기지'라는.violet님 꼭 하나씩은 틀려요.><

  • 작성자 09.10.13 01:56

    그래야 나으리가 할 말이 생기니깐두루....ㅎㅎㅎ다 잘하모 욜렛아니라는...ㅋㅋㅋ

  • 09.10.13 12:02

    ㅎㅎ

  • 09.10.12 17:03

    ㅠㅠ ㅜㅜ...

  • 작성자 09.10.13 01:56

    어쩌라구~~~><

  • 09.10.13 03:22

    긍께..><

  • 09.10.12 17:10

    보기만해도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음을 충분히 상상하겠습니다... 타산지석이라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13 01:58

    청수님~배타러 들어가는 길에 인바위성님이 지금 뱅기 타러 들어가신다며 연락 왔었는데...뉴욕 댕겨오심 바로 벙개치신다겠으니...그 때 봐요! ㅎㅎ

  • 09.10.12 17:57

    사진도, 글도 거저 욜렛님만 거치면 작품이 되는가보네여.ㅎㅎ~~~~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 작성자 09.10.13 02:00

    과찬이십니당~유유자적님이 수고하셨지요~난 약간으 양념만..^-^ 조무락골 이후 늘 옆에서 큰오빠 맹키로 횐님들 챙겨주심 감사드립니다요~

  • 09.10.12 20:42

    바지락 해물칼국수가 넘 맛나서 먹고,,또먹고,,국물맛 끝내주었습니다/언제나 즐거운 사오모산행 와보시면 아신다니까요~

  • 작성자 09.10.13 02:00

    매실님~옆에서 정말 맛있게 잘 드시더라~~ㅎㅎ나도 맛나게 먹었어요!

  • 09.10.12 22:10

    violet님표 비빔밥 최고였어요~~ 또 다음 산행이 기다려진다는 ㅎㅎ....맛깔나는 후기 쓰시느라 바욜렛님 수고하셨습니다 쌩유~~^^*

  • 작성자 09.10.13 02:01

    ㅎㅎ이번 비빔밥 재료도 엉성하고 맛도 맘에 안들었는데...맛있게 드셨다니..담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맛있게 젓가락비벼드릴게용!

  • 09.10.12 22:21

    무의도, 실미도 1km 라는 사진 그 아래 롱샷사진, 그거 찍고 따라붙는 유유자적님 ,고생 좀 하셨겠다는..^^

  • 작성자 09.10.13 02:03

    사진 좀 찍어 보셔서 아시겠지만...사진찍어 맹글어 주는 작업도 보통 정성 아니지요...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09.10.13 03:21

    아..담쟁이님 역쉬..건전지 충전이 좀 덜 된 것 같아서 불안한 맘에 수퍼에 들렀다 나오니까 일행들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지요..말을 안해서 그렇지 따라 붙는다고 차말로 고생했지요 ㅎㅎ 떡실신

  • 09.10.13 01:20

    코스모스님도 오시고 사오모 산행방 파이팅 입니다 ㅎㅎ

  • 작성자 09.10.13 02:03

    깜짝 나타나서 놀래키고...그래서 더욱 방가웠다는...

  • 09.10.13 03:17

    지송하구만요 매번 수고를 끼쳐서 ㅎ...그래도 욜렛님이 후기를 조로케 맛깔나게 맹글어 주셔야 구색이 따악 맞다는~~~와우

  • 작성자 09.10.13 10:19

    그래 말씀하시니...혼자 신바람나서...ㅎㅎㅎ근데 요즘 어케 나나 유자님이나 밤낮이 따로 엄따는....ㅠㅠ

  • 09.10.13 07:52

    이번 산행은 최다 인원이었다는..... 정승과 마마는 부산의 남포동 영화제에 있었다는.....

  • 작성자 09.10.13 10:20

    ~카페 회원님들과 더불어 아주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계시다는...사진 기대할게요~

  • 09.10.13 10:06

    산과 바다, 맛난 먹거리 그리고 멋진분들로만 골라 골라 구성된 솜산악횐님들...일정에 없던 사연(길 잃었던 秀양)까지.. 더없이 완전한 여행이었군요. 느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것이 뻔히 보인다는...ㅎㅎㅎ 솜 산악회 파이팅입니당!

  • 작성자 09.10.13 10:21

    그래도 1%이상 부족한 거시~~거시기 뽀얀 반달님이 있어야...양념맛 제대로 사는 완변한 솜산악회가 되는 것인데....언제가 놀토유?

  • 09.10.13 16:04

    달님 보고싶당~~ 언제가 같이 산행하실 수 있는거져?

  • 09.10.13 15:04

    등산하신 모든 분들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함 그대로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호룔곡산에 다 흘리고 오신거 아니죠? ㅎㅎㅎ

  • 작성자 09.10.14 01:36

    호룡곡산에 홀려서 다 흘리고 왔습니당~~ㅎㅎㅎ

  • 09.10.16 21:30

    즐거움을 도배된 유자님의 사진과 욜넷님의 사오모를 사랑하는 따뜻함이 넘치는 글로 즐거움을 조금 떼어 맛보는 중입니더..유자님과 욜넷님...항상 사오모를 위해 기꺼히 수고를 하는 넉넉한 마음을 조금 얻고 싶네요..

  • 09.10.17 11:38

    드실 만큼 충분히 뚝 떼어가꼬 가시지 ㅋㅋㅋㅋ

  • 09.10.17 10:20

    오마나!~ 가보고자픈 무의도까정,,, 정말 부럽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