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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나이가 들어 인생 여정길에서 갑자기 지난날의 나의 이성인가 가 되돌아 보고 생각을 하니 이성인 남자에게
참사랑.참사랑 그게 한근에 얼마인데 사랑이라는것을 받아 본적이 없다 프로 포즈는 많이 받어봤다 그런데 그건 사랑이 아니고 더군다나 영혼이 나가는 참사랑도 못받었다 사실 나는 남자에게 나의 젊은 시절에 사랑을 못 받았다고 부끄럽지 않다 왜냐고 지나간 나날들을 나이 생각해보니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 내게 흑심을 품은 그런거 있지 왜 어떻게 한번 해볼라는 수작 그런것이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참사랑이다 참사랑 말만 들어도 너무 애닮프다 그거야 바로 참사랑 이라는것
가수 김상희씨의 지나간 날의 명곡아다
퍼온글 : 제목은 .참사랑.
1.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을 주네 슬픔을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슬픔을 주고 눈물을 준다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려오는 이밤에
그대 지금은 남.남 인줄
알고 있지만 참사랑이란
오늘도 눈물을 주네
그렇다 노래 가사도 애닮으다 슬프다 나는 십여년전 부터 생뚱맞게 지인들에게 상대가 기분이 좋을때나 같이 술을 몇잔 마실때에 식사가 끝날때에 나는 물어봤다 상대의눈을 당당하게 쳐다보면서 진지하게 십여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모두 사랑 진실한 사랑 애절한 참사랑 이라는것 해본적도 아무도 없다 한다 대화를 나누다가 나는 깜작 놀랠때가 많다 그렇다 젊은날에 사랑 그거 그래 맞다 사랑이야 이성에 대한 사랑 마음에 상대가 들면 갑자기 가슴이 콩닥 뒤고 쿵쿵 거리고 얼굴에 홍조에 귀가 빨가지고 몸이 떨린다 남자나.여자나 모두 그렇다 한다 그럼 상대랑 결혼은 왜 했냐고 물어보면 모두 한다는소리가 그때는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한다 그런다 한다 그렇다 살다보면 누구나 권태기에 실증이 난다 나의 아버지는 내게 그려셨다 나의 17~18세에 " 남자란 결혼하면 두달은 행복하게 꿈같이 지내고 나머지는 그냥 의무 방어로 산다한다, 그리고 항상 말씀하셨다 " 여자는 아가씨가 되면 익은 음식이니 항상 조심 하라고 ,하신다 그때는 그게 무슨소리인가 의아아 했었다 그런데 모든일이 끝나서야 알었다
그게 글쎄 그렇더라니깐요 얼 라 랄라가 아니다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였다 그냥 그 나이되고 그러면 이성에 끌리고 이성에 영혼도 잠깐 뺏기고 한다 사실이다 내 맘속에도 햇볓이 들어 왔다 그는 내가 좋다고 시간이 있을때마나 날 따라 다닌다 당시 니는 나이가 20대였다 누구던 그 나이에 남자고 .여자고 멋있다 .잘생겼다 이쁘다 그리고 모두 마음들도 풋풋하다 그야 당연하지 이 세상을 못겪은 나이고 겪어갈 나이니 세상사는것이 엄청 재미 있을거다 사실 그렇다 어느날 갑자기 당하는것 보다 몸소 겪어 나가고 가슴 두근대는 콩닥.콩닥 뛰는 사랑도 해보고 마음에 멍을 때리는 서글픈 실연도 당해봐야 이 풍진 세상을 살어가면서 이세상을 헤쳐가지 때로는 힘이드는 이세상 선한마음으로 긍정을 가지고 살어야 하는데 그래야 누구의 아빠도 되고 엄마도 되는것이다 사랑 진실한 사랑도 있다 그러나 거짓 사랑에 눈치를 못채고 가슴 저리고 울고 몸부림에 영혼을 불태우는 그런 허무맹랑한 사랑 서글픈 사랑 사랑에 종류도 너무 많다 기아 급수적이다 사랑에 목말라 하다 목숨을 내놓는 사람도 많다 소중한 인생의 한번뿐인 내 목숨을 기꺼이가 아니다 질투와.복수로 목숨도 앗아간다 상대가 그건 아집이다 사랑이 증오로 변해서다 공감 플러스가 넘쳐 비운의 증오로 그게 사랑인가 아닌데 내가 울 아버지에게 배운 사랑은 그게 아닌데 아무튼 사랑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사랑 슬프다 말만 들어도 지금의 내 나이에는 그렇다 그래도 사랑을 해야된다 왜냐고 이성은 항상 신비롭다
그들은 극단적으로 미련없이 소중한 단 한번뿐인 목숨을 내놓는다 모닥불 보다 더한 활활 불타던 그 사랑도 식는다 바로 헉 찬물을 끼었는것 처럼 그건 무엇인가 인간의 마음에 달린것이다 이성의 마음에 그렇다 인간의 이성의 마음을 알수 없다는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어도 사람속은 모른다고 그 누가 앞일을 알고 이성을 만나겠나 그건 아니다 남자는 20대에 남성호르몬이 여자는 에스트론겐타 라고 나는모르지만 의학용어라고 한다 주체 못하게 몸에서 이성을 원하고 발산을 하니 남.여 관계에서 빈부의 차이에서도 사랑은 최고를 발휘를 한다 부자 부를 갖은 남자 .여자는 거의 돈.과 부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고 잘생기고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를 거의 선택해서 삶을 산다 옜날이나 현재나 같다 미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틀려진다 옜날에 미인은 키가작고 아담 사이즈에 피부가 곱고 코가 오똑솟고 입술은 얄고 몸매는 통통에서 뚱 정도였다 합니다 현재의 미인은 얼굴이 적고 목이 길고 눈이 크고 쌍까풀에 키가 크고 날씬한 사람 이다 물론 중국의 당나라 양귀비는 당시 현종 시아버지의 애첩으로 살었다 양귀비는 키가 적고 피부가 희고 물론 얼굴의 중심인 코가 오똑 했겠죠 아들의 마누라인 며누리를 뺏어 살었어도 양귀비는 37세에 목숨을 잃었다 ( 당나라.양귀비 이야기는 길다 여기서 생략 ) 현제 중국의 양귀비 코가 없단다 사람들이 이뻐지고 싶어서 양귀비의 동상의 코를 야밤에 갈거다 마신다 한다 그래서 양 귀비 코가 닮아서 없답니다 원인은 여자들이 이뻐지고 싶어서요 웃긴다 정말로 ㅋㅋㅋㅋㅋ
참고로 사실입니다 참사랑의 불멸의 애절한 사랑은 많다 그 유명한 영국의 심픈슨.부인과 웨드워드 참사랑에모두 내려 놓은 사람 국왕의 자리도 내려 놓았지요. 결국 미인도 부와 명예를 가진자에게 선택이되어 소중한 것 목숨을 잃었다 버리고 산다 그 건 본인이 원하는 상대가 아니다 꿈과 희망이 없이도 자본주위 에서 부와 명예를 이루고 이성의 나이와 관게 없이 산다 그게 인간이다 진정한 사랑이 없이도 물질에 충족을 누리면서 No. 2. 3. 4. 5 .6. 7 10.등으로 산다 여자들은 많다 미모를 가지고 친정도 살리고 뭐 그런거지 그녀도 가슴속깊이 진정으로 참사랑하는 이성이 있겠지 돈을 위해 바꾼거다 그러고 사는 여자들 많다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돈과 명예를 찿아서 부자인 능력을 가진 그들 남자들은 많다 남자들이 더 그는 본인이 원하는 여성을 돈으로 바꾸어산다 그러니깐 누구 둘중에 하나는 참사랑 사랑 을 포기 허고 가슴속에만 묻어 놓고 산다 사는날 까지 삶을 이어간다 인간들 저마다 가슴에 말못하는 말을 감추고 사는 사람많다 여자고.남자고 불륜 그것도 사랑이다 애절한 사랑이다 맞는 말이다 불륜도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당사자 에게는 맞는 말이다 그건 ( S EX ) 한국어로 색정이지 롱 사랑은 아니다 그래서 사랑의 종류는 많다는거다
내 아버지는 내가 국민(초교 ) 학교시절 9.10살된 내게 봄이면 예쁜 앙증맞은 꽃과 백조 모양의 자그마한 어항에 금붕어 6-7마리 들은 것 살아 있는것을 사다 주시면서 어린내게 " 오복아 이리와 봐라 아버지가 오늘 예쁜 화분이랑 금붕어들은 어항 사왔으니 잘 키우고 잘 길어라 사랑의 종류는 많다 ,하시면서 내게 사오신 꽃과 금붕어를 내 놓으신다 살아있는 금붕어 어항과 생화꽃을 어린것이 기를줄 몰라 매일 물을 주고 어항물을 갈아주니 산소 부족으로 죽지 그들은 그래서 벌도 많이도 섯다 왜냐고 사랑의 종류도 여러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기르고 소중히 생각하라고 어린 9살 -10 아이가 무엇을 아냐다 꽃은 물을 너무 주어서 뿌리가 석어죽고 금붕어는 산소 부족에 먹이를 많이주니 그것들이 죽는 날엔 나는 벌서는 날이다 벽쪽을 향햐여 무릅을 굴고 두팔을 번쩍 들고 정말 싫었다 어린나는 동생들은 숨어서 낄낄대고 웃고 창피했다 벌주는 이유는 사랑 사랑을 않해주어 금붕어도 꽃도 죽었다 하신다 모두 울 아버지의 억지였다 이그 .사랑때문에 죽음을 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못맺을 사랑이라는것을 알고 그들은 둘이서 동반자살을 택한다 어린시절에 사실 나는 보았다 그때 내 나이가 10-11살 이었나보다 남. 여 둘이 애절하게 사랑 하다 못맺을 사랑이고 여자쪽 부모가 반대 하니 고인이 되신 그분들의 애절한 사랑 참사랑 사실 이야기는 이렇다
여자분은 우리동창 누이다 당시 20대 좀 넘으신것 같기도 하도 같었다 집안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5.남매의 장녀에 남동생이 여러명이고 엄마는 쌀 도.소매 가게를 하셨다 당시 55여년전에는 가난한 대한민국이라 쌀.쌀이 귀해서 됫박으로 온 국민 대부분 쌀이 귀해서 서민은 됫박으로 사같다 즉 굶기를 밥먹듯 하고 살었지요 논.밭이 건.답 직.파. 무슨 뜻이냐구요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농사 짓는 거다 요즘은 양수기에 비료가 농사법으로 풍작을 지켜준다 농작물이 오늘날엔 곡식도 남아 돌아 가지만 57-8세-60대는 잘 아시지요 보리고개를 아니 내가 어디 까지왔냐구요 그대 쏘리 다시 나의 동창의 누이가 사랑한 남자는 나이가 누이 또래다 거의 그 또래다 난 고인이 되신 두분의 얼굴도 안다 두사람 모두 지역 동네니 매일 같이 다녔다 그런데 그시절엔 기생이라고 있었다 기생이래도 똑똑했다 무슨 개소리냐고 오늘날의 그런 ㅇ ㅇ여성하고 좀 틀리다 지조와. 예절도 있었다 어린 나지만 그시절의 옜날 기생의 사회 생활과 흐름은 좀안다 오늘날의 그런 ㅇㅇ이 아니다 남자의 엄마는 전에 기생이 었고 어린 아이를 업고 다녔다 남자의 씨다른 동생이다 나이차이도 17-8년 아이는 2-3살 정도였고 남자의 엄마는 이뻤다 가냘프고 키가 155정도에 머리는 항상 동백기름을 바르시고 올림머리에 깔금하시다 그시절 그분의 나이는 40이 좀 넘으신것 같다 내가 성인이 되어 미남.미인의 기준을 보니 그렇다 얼굴도 희다
동창의 누이는 20대라도 피부는 좀 희지는 않았다 그녀는 단발머리에 그녀의 애인인 그분은 어린 내가 봐도 멋쟁이 였다 키는 170-2정도에 피부는 곱고 머리 헤어스타일은 항상 그시절 유행인 포마드 바른 올백이 었다 흰옷을 좋아 했다 한마디로 깔금하고 미국의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20대인데도 멋있었다 오늘날 아이돌 이다 지금 고인이신 두분이 살어계시면 지금쯤 나이가 77-9세 정도 같다 그러니간 두분의 참사랑을 깬것은 내 동창의 엄마다 왜 냐고요 기생 아들이라고 절대 반대였다 어이가 없다 그 시절엔 그랬다 요즘세대는 가정을 가지고도 불륜을 일삼는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간통이 없어졌다 여성단체에서도 뭐라 않한다 왜냐구요 그대의 상상에 맡긴다 내동창 누이와의 두분은 열열이 사랑을 했다 참사랑이다 여자의 엄마가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하니 둘은 긍지에 몰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선택을 한다 둘이 영원히 같이 살고 붙어 있을 참사랑을 극단적으로 선택을 둘은 여자의 집 뒷산으로 올라가서 유서를 써놓고 둘이 극약을 마시고 이를 어쩌냐고 자살을 했다 참사랑이 둘의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었다 조그마한 동네에서는 아주 커다란 이슈를 애닮은 센세이션을 이르켰다 동네 사람들은 내 동창의 엄마를 나무랬다 동네사람들은 둘.셋만 모이면 여기서 저기서 쑥덕 소곤 소근.사실 자기일이 아니니깐 그런것도 있다 동네 사람들은 소위 자기만의 세계에서 입방정을 이런 아픈 상처를 본인 입장에서는 생각을 전혀 않하시고 용인군이 들썩 타 군에가지 당시엔 군이었다 지금은 시가 됬다 용인시 서울 하고 거리가.40분.거리라 인구 분산으로 폭팔함 그래서 집값 땅값도 너무 비싸다 그건 그렇고
고인이되신 모친네들은 영혼이 나같다 어린 나도 슬펏다 사랑도 모르는 내가 들은 소문에 나뭇군에게 발견된 두사람은 둘이 꼬옥 끌어앉고 옆으로 쓰러져 죽어 있었대요 떼어놓는데 시간이 걸렸데요 손가락 깍지를 꼭 끼고 그냥 죽음으로 굳었으니 떼는냐구요 슬프다 흑 흑 흑 참사랑의 결말이여 흑 흑흑 흑 눈물이난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고인이신 당시 두분의 젊은 시절에 얼굴과 모습이 확 떠 오른다 두분이 환생 하시어 지금 이밤 새벽에 내곁에 양쪽으로 얹아 계신것 같다 슬픈 얼굴을 하시고 비록 55년전 일이지만 부디 고인이시여 저승에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1.000년 사랑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나 이제 와서 늙어가는 이 나이에 당시 나의 남자 동창이 성이 윤 이고 잊어버림 이름을 55-6년전이라서다 그런데 어린 내 가슴엔 그의 누이와 매형의 슬프고 슬픈 얼굴이 얼마나 애듯하게 사랑을 했으면 그게 참사랑이다 나도 그런 사랑 해보고 살다 가면 죽음 두렵지 않다 한번뿐인 목숨 언제가도 가는것 정말 사랑의 참사랑의 종말을 고인이시여 안녕히 저승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그게 참사랑의 종말이다 내게도 슬픈 사랑이 있었다 여자로 태어나서 이 나이 되도록 그런 사랑 남편에게 살면서 영원히 감추고 싶고 사는 사랑 그런 사랑은 있다 여자는 없으면 감정이 없는 여인이다 사실 부.부도 서로 거의 중간에 인년이 이상하게 쌩뚱맞은 이성이랑 부.부 생활을 하면서 산다 그래서 예식장 들어 가봐야 안다고 한다 사실이다 살면서 미운정으로 사는것이 부.부 라더니 젠장 그런것 같다
제목 : 지독한 사랑 시 지은이 장 미자 |
사랑 하고 있어 그대를 내안의 그대를 남이 우리를 무어라던 깊어 많가는 우리의 사랑은 너와.나를 더욱 더
가깝게 가깝게만 이어 주네 보이지 않는 선으로 끊을수없는 참사랑의 선 우리는 굳게 약 속 했지 죽어도 헤여 지지 말자고 그대를 죽도록 사랑해 만나면 헤여지기 싫어 그대도 날사랑 하지 지독 하게 ?
누가 그랬지 참사랑은 슬픈 것이라고 100년도 못살고 가는 인생사 그대를 죽도록 사랑 하는 이마음
그 누가 알까? 그늘에 가려진 나의 슬픈 사랑아 그래도 나는 너를 내 가슴 에. 깊이. 깊이 사랑해 내 안에 네가 있어 내 가 죽는 그 순간까지 사랑해 지독하게 사랑해 그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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