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사경
월호스님이 옮기신 '법화경' 묘법연화경 사경 시작 합니다 / 제1 서품 / 1. 법회의 청중 : (법우님들도 댓글로 따라 적어보세요(법화경 사경은 가피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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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선진행 보살님 말그대로 '묘법 연화경' 부처님의 가피가 듬뿍 내리시길 빕니다 '법화경' 대장정의 길을 출발 합니다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보덕성 보살님 부처님 나라로 가는길 출발 합니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 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도법성 보살님 떼놓고 갈까봐 얼른 쫒아왔네요 부처님 나라로 함께 출발 합니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끈 놓지 말고 잘 붙잡고와요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명현봉 보살님 부처님 나라로 힘차게 갑시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법화경 제1 서품
1.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법혜성 보살님 부처님 나라 당연히 함께 가야죠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명현봉보살님 맨끝에함께셌다가아니라 했다에요 잘못눌러젰네요 보고쓰다보니 ..미안해요
좌판 누르기 돼게 바빳나봐요
감사합니다.수정했습니다. 다음에는 쓰고 다시 확인하고 읽고 할께요. 진짜 사경줄이 기니까 윗사람글을 보고
써야 하니 잘써야 겠어요.
법화경 서품, 법회의 청중...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 했다.
_()_ 스님
법화경 서품.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 했다.
현도행 보살님 부처님 나라로 갑시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 했다
광명성 보살님 부처님 나라로 갑시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법화경 서품.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 했다.
도의정 보살님 부처님 나라에 당연히 함께 가야죠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제1 서품 1.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정덕심 보살님 부처님 나라로 가는 직행열차를 타셨군요 같이 갑시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제1 서품 1.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 했다.
고산거사님 부처님 나라로 꼭 모시고 가야죠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관음성`이와같이`난`들었다`어느때에`부처님은`왕사성의`기사굴산`대비구중`일만이천`대중들과`함께`했다.
관음성 보살님 잘하셨네요 힘들게 공들이고 한자한자 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대단 하십니다 누구보다도 부처님이 가장 예뻐하실것 같습니다 부처님 나라로 같이 갑니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제1 서품1.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들었다.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자비성 보살님 특급열차 놓치면 안되죠 같이 갑시다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묘법연화경★
제1서품
1.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진보안 보살님 특급열차 얼른 타셨네요 열심히 부처님 나라로 같이가요 법화경 사경으로 원성취 하십시요
사경 하고싶어요
연등성 보살님 잘오셨네요 사경 시작한지가 2년이 넘어서 처음부터 쓰시려면 힘들고 못쫒아오면 기운 빠지시니까 시작한날 올라온것부터 쓰세요 (11월13일 사경 올린것) 부처님은 그정성을 다아시고 사경을 하고 싶어하는 그마음에 복을 주십니다 _()_
묘
묘법연화경
제1서품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묘법 연화경 제1 서품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법화경' 묘법연화경
제1서품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
제1품 서품
1. 법회의 청중
이와같이 난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은 왕사성의 기사굴산 대비구중 일만이천 대중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