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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롱 산악회 제131회 5월 산행안내
일 자: 2019년5월 26일 [일요일]
산행지: (고창 선운산+학원 농원) m 출발지 : 소사역 지하[06:30분] 소사초교 사거리[ 06:35분]시간엄수 바랍니다, ( 차량 : 갤럭시관광 )
준비물 : 등산 기본장비, ( 기타 )
참가회비 : 30,000원 [조식,중식] "산행신청 문의처" 회 장 : 성 재현 : 010-8795-2385 운영 위원장 :박 명실: 010-9404-9586 산악 대 장 : 김 병욱 : 010-5572-9026 등반 대 장 : 김 민수 : 010-3309-8568 재무 총 무 : 한 도근 : 010-4729-8924 산행 신청 : 접수번호 : 010-9293-5478 갤럭시관광 :최 장 선 : 010-9268-8999 ☞ "본산악회는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한 친목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어떠한 사고라도 본 산악회 에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언제나,안전을 최우선으로 心身의 건강을 지키며 줄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나친 음주가무는 자제하여 주시고 집행부의 지시에 적극 협조 당부 드립니다 지나친 음주가무는 자제하여 주시고 집행부의 지시에 적극 협조 당부 드립니다, 지나친 음주가무는 자제하여 주시고 집행부의 지시에 적극 협조 당부 드립니다,
선운산/도립공원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본사는 선운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천오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도솔암, 석상암, 동운암과 함께 참당암이 있지만 옛날에는 89암자가 골짜기마다 들어섰던 것으로 전한다. 산행코스:주차장~선운사~진흥굴~장사송~도솔암~철다리~천마봉~낙조대~용문굴~대원궁~ 마애불~도솔임~선운사[약3시간 ] 산행을 끝내고 학원농원 보리농장 견학, 높 이 : 선운산 [禪雲山] 335m, 경수산 444m, 견치산 345m 위 치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심원면 관리사무소 : 063-563-3450 선운산은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 봄의 매화와 동백,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골이 깊고 물이 맑으며 수림이 울창하여 절경을 이룬 하늘과 바다가 한 빛으로 붉게 물들어 태양이 바닷물 속으로 빠져드는 황홀한 경치를 볼 수 있는 낙조대,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놀고 갔다는 선학암 등과 봉두암, 사자암, 용문굴, 만월대, 천왕봉, 여래봉,인경봉, 구황, 노적봉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선운산은 동백숲으로 유명하다. 4월에는 동백꽃과 벚꽃, 진달래꽃이 한데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핀 장관을 볼 수 있다. 동백숲(천연기념물 184호)은 선운사 뒤쪽 5천여평의 산비탈에 수령 5백년을 자랑하는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춘백으로도 불리는 선운사 동백은 가장 늦게 핀다. 하동의 매화가 지고난 4월부터 꽃봉오리를 터뜨린다. 절정은 4월 하순, 선운산 동백은 4월초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5월초순까지 피어나 선운사 뒤쪽 동백숲은 꽃병풍을 두른 듯 장관을 연출한다.
미당 서정주는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시방도 남았습니다"라고 늦은 동백을 노래하고 있다.
제주도와 울릉도 여수 오동도의 동백숲이 유명하지만 이곳 선운산 동백숲을 으뜸으로 친다. 나무의 평균 높이가 6m, 수관의 직경이 8m 내외이며 가장 큰 나무는 그 밑부분의 지름이 80㎝에 달하며 동백숲 주변에는 다른 나무가 자라지 않아 순림에 가깝다.선운산 입구 바위 절벽에는 내륙에서는 제일 큰 송악 (천연기념물 제367호)이 자라고 있다. 또한 송악 못지 않게 유명한 나무가 수령 6백년을 자랑하는 장사송(천연기념물 제354호)이다. 장사송은 적송으로 큰 가지가 여덟으로 갈라져 우리나라 8도를 상징하는 듯 하다. 선운산에는 고찰 선운사(禪雲寺)가 있다. 한때 89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선운사에는 현재 도솔암, 참당암, 석상암, 동운암이 있다. 경관도 수려하지만 선운사 주변의 동락군락지는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봄맞이산행으로 3월, 동백산행으로 동백이 만발하는 4월, 10월 가을산행순으로 인기 있다.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용문굴 장사송 건너바위 위에 도솔암 이 아스라이 보이네.. 돌솔암 마애불상. 도솔암 에서 낙조대가는 철계단. 청보리[학원 농원] 이번[고창 선운산+보리축제] 산행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기다립니다. 산초롱 산악회 회 장 성재현. 산악대장 김병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