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생한 꿈이 들어왔네요^^
영화배우 고 이선균이 내 남편인가봅니다.
어떤 술집에서 이선균이 아저씨들이랑 술을 먹고있는듯한데 내가 맡긴 가방에서 내지갑을 이선균이 꺼내길래
내가 술집 밖에 있다가 그럴줄알았다고하면서 안으로 들어와서 코믹스럽게 이선균 등짝을 마구 때립니다 ㅎ
등짝스매싱이 심했는지 내가 어느새 이선균 등위에 엎퍼진체로 올라가있네요.
내가 옆에 아저씨들 눈치를 보면서 내다리를 다시 땡겨서 내려달라고합니다 ㅋ
첫댓글 배우 이선균 34.25.18 41 중에 한수 당번같고가방에 지갑 꺼내 30 좋아 보이고 등위에 엎어져 세로 또는가로 연번 잘 찾아 보셔요
등짝을 때려서 등번호 나올랑가...10,34이선균은 기일 줄거 같은 느낌..
이선균 29 번 느낌도나요 이름 발음 으로 ~!ㅎ
내다리 땡겨 달라고 1 11 21 중에 나올 수 있어 보여요
첫댓글 배우 이선균 34.25.18 41 중에 한수 당번같고
가방에 지갑 꺼내 30 좋아 보이고
등위에 엎어져 세로 또는가로 연번 잘 찾아 보셔요
등짝을 때려서 등번호 나올랑가...10,34
이선균은 기일 줄거 같은 느낌..
이선균 29 번 느낌도나요 이름 발음 으로 ~!ㅎ
내다리 땡겨 달라고 1 11 21 중에 나올 수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