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가장 많은 이들이 암송하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 요절 말씀이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능력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는 그 앞의 구절들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보내시고 믿음으로 멸망치 않고 구원에 참예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데..
그것은 거듭나는 것이라는 것이고, 바람이 임의로 불 듯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님께서 예수님으로 인한 거듭남에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렇게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 예수님, 거듭남, 성령님, 하나님, 그 나라 등 모두 떨어질 수 없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 세상이,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 대신, 나음, 화평 등의 값으로 주신 그 목숨값이 하나님만한 것으로 온 세상 모든 인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과 공간을 포함하며 영원보다 더 작을 수 없는 것이기에..
아담과 하와 때부터 계시된 오실 메시야를 믿었던 자들이든 오실 메시야를 믿은 십자가 이후 2000여년이 지난 우리들이나 모든 후손들까지 구원에 참예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부활과 영생까지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실상은 제대로 된 믿음과 함께 구원 받고 하나님의 것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이미 부활과 영생까지 확정되는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목숨값의 정도와 가치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그러한 모든 것은 성부 하나님 곧 온 세상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요 모든 인생들 생사화복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예정하시며 약속하시고 실행하신 일이며 세상 끝 날 하나님의 시간에 완성케 되는 일이나..
그에 있어서 결코 잠시도 조금도 빠질 수 없는 분이 성령님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예수님과 함께, 바로 그 예수님 이름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시요 말씀의 영이시며 전지전능의 영이신 성령님을 예비하시고 약속하시어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말씀들이 말씀 그대로 나타나고 이루어지고 경험케 될 수 있게 하셨고, 특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모든 구원을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실제로 맛보고 응답받고 누릴 수 있게 하셨으며, 세상 끝 날에 부활과 영생까지 실제가 되고 경험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령님의 실제에 있어서 대표적인 역사가 거듭나는 것으로 죄를 범한 인생들이 죄와 음부와 심판과 저주와 비참의 노예된 상태에서 그 스스로는 벗어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지극히 작은 죄악 하나조차 해결할 능력이 안되어 갈수록 더 수렁으로 빠질 수밖에 없었는데..
오직 한 분 독생자 예수님, 하나님이신 그 목숨값으로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을 위한 모든 값을 치루심으로 누구든, 어떠한 죄인이든, 일만 달란트 빚진 자도, 예수님 십자가 옆의 사형수도, 죄인의 괴수였던 바울같은 자도, 2000여년이 지난 오늘 저같은 자도 구원에 참예케 되었고, 심지어는 구원에 참예케 되었으나 후에는 한 때 간음하고 살인한 것과 같은 다윗같은 자라도, 심각하게 우상에 빠진 적이 있었던 솔로몬같은 자라도, 더 나아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하나님 나라 사건의 현장에 있었고 수제자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면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가장 처절하신 순간에 세 번이나, 그것도 저주하며 부인했던 베드로같은 자라도 구원이 돌이켜 지지 않을 정도로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엄청나고 강력한 것인데..
근데 실제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할상 그 이름 가운데 약속된 성령님에 의해 그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서 모든 인생들이 믿음과 함께 그러한 구원을 다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특히 영원한 죄와 심판의 종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경험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본질적으로 말씀이신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는 것이고 쉽게 말해 말씀이신 하나님이시기에 말씀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하나님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로 다시 말해 말씀의 나라이기에 근원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그 이름 가운데 약속된 성령님에 의해 실제로 거듭나서 말씀의 백성된 자들만 맛보고 누릴 자격이 되는 것이고, 그러한 것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하늘 나라, 세상 끝 날의 새예루살렘에서 살게 되는 것, 신령한 몸의 부활과 영생 등 다 직결되는 것인데 그 모든 공통이자 절대 조건은 말씀인 것입니다..
특히 이 세상 살면서 우리들이 이 땅에 임해 있는 하나님 나라를 더욱 생생히 맛보고 강렬하게 경험하며 힘있게 확장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와 세속에 빠져 잠자거나 미지근한 신앙이 되고 사람 막대기나 인생 채찍 등의 한시적 징계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니라..
반대로 그 무엇보다 말씀의 사람이, 말씀과 기도와 찬미로 무기 삼는 신앙에 해당되는 것인데, 다시 말해 기도하고 찬미하며 날마다 순간마다 갈수록 더 말씀을 읽고 듣고, 더 나아가 힘들고 손해보고 심지어 핍박이 있고 생명까지 보장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조차도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처럼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하고 증거하는 한 마디로 말씀의 열정을 하나님께서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아시고 쓰시며 그 이상의 하늘의 힘과 은혜로 채우시고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실상 모든 것이, 모든 구원의 일들, 복음의 역사들, 기도의 응답들 하나까지 근본적으로는 그 자체가 말씀이시요 말씀으로 하나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들인 것이며, 역할적 측면에서 직접적으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의 실제요 권능의 사건들이며,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 안에서의 예수님 이름이 열쇠인 것이고,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말씀 신앙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16)
*사진(조연진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