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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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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
오 |
너 |
라 |
업 |
고 |
놀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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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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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랑 |
사 |
랑 |
사 |
랑 |
내 |
사 |
랑 |
이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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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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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랑 |
이 |
로 |
구 |
나 |
내 |
사 |
랑 |
이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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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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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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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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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
내 |
사 |
랑 |
이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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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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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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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무 |
엇 |
을 |
먹 |
으 |
려 |
느 |
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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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19. ㉠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소리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은 고수이다.
② 판소리의 청중은 주로 양반층에 억압되어 있던 하층민들이었다.
③ 판소리의 청중도 창자, 고수와 함께 소리판의 주체 역할을 하였다.
④ 판소리의 청중 중에는 창자 못지않게 소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었다.
⑤ 판소리는 공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두 명의 고수가 교대로 북을 쳤다.
20. (보기) 를 참고했을 때, 단어 구성의 원리가 ⓐ와 가장 유사한 것은?
(보기)
‘귀명창’은 ‘귀’와 ‘명창’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명창과 관련된 신체 부분은 입이나 목인데, 이 말에서는 명창과 관련이 없는 신체 부위인 귀를 결합하여 ‘훌륭한 감상자’라는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
① 귀걸이 ② 눈요기 ③ 목울대 ④ 입맞춤 ⑤ 코골이
도움자료
[2015 EBS 수능특강 B]
17~20.
‘판소리’
해제
이 글은 ‘평양 감사 부임도’에 있는 모흥갑의 판소리 공연 장면을 중심으로 판소리 공연의 주체인 창자, 고수, 청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판소리 명창들은 자신의 개성에 맞는 ‘더늠’이라는 독창적인 부분을 만들어서 자신의 장기로 삼았다. 명창들이 제 능력을 발휘하는 데는 고수가 소리에 맞추어 장단을 잘 쳐 주는 것과 청중이 적절한 추임새를 넣어 주는 것도 필요하였다.
주제판소리의 창자, 고수, 청중
구성
• 1문단: 판소리 명창과 더늠
• 2문단: 판소리 장단과 고수
• 3문단: 판소리 추임새와 청중
17. 세부 정보 파악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③ (실마리) 엇모리장단은 3박에서 2박으로 변화, 급박해지는 느낌
2문단에서 엇모리장단은 2박과 3박을 섞어 절름거리는 듯한 특이한 느낌을 주는 장단이라고 하였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실마리) 개성에 맞게 판소리를 변형
1문단에서 명창들은 자신의 개성에 맞게 ‘더늠’이라는 독창적인 대목을 만들었다고 하였으므로 기존에 있던 판소리를 변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② (실마리) 모흥갑의 더늠
더늠은 명창이 자신의 장기로 삼는 대목이므로 모흥갑이 장기로 삼는 부분이 바로 모흥갑의 더늠이라고 할 수 있다.
④ (실마리) ‘일고수 이명창’
2문단에서 ‘일고수 이명창’이라는 말은 명창 못지않게 고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하였다.
⑤ (실마리) 풍경을 묘사하는 장면, 느린 장단
2문단에서 슬픈 대목이나 풍경 묘사를 할 때는 느린 진양조장단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18.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기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① (실마리) 추임새로 가장 적절한 것
3문단에서 추임새는 창자가 소리를 잠시 멈추는 휴지 부분에 들어가며, 극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부분에 들어가기도 한다고 하였다. 답지에 있는 대목은 내용으로 볼 때 극적 긴장이 고조된 부분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①과 같이 창자가 소리를 잠시 멈추는 부분에 추임새를 넣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19. 세부 내용 추론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③ (실마리) 청중도 창자, 고수와 함께 소리판의 주체 역할
3문단에서 고수 뒤편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추임새를 하려고 팔을 치켜든 그림 속 청중의 모습을 통해 청중이 소리판의 주체가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실마리)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
2문단에서 소리판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은 판소리 명창이라고 하였다. 고수의 역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창자를 도와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② (실마리) 하층민들
이 글에 하층민과 관련된 내용이 없으며, 그림에서 의관을 잘 차려입은 청중의 모습을 볼 때, 하층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④ (실마리) 창자 못지않게 소리를 잘하는 사람
이 글에 창자 못지않게 소리를 잘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없으며, 3문단에서 말한 귀명창은 소리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소리를 잘 이해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⑤ (실마리) 두 명의 고수가 교대로
그림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이 글에도 관련 내용이 없다.
20. 단어의 구조 파악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② (실마리) 명창과 관련이 없는 신체 부위
‘요기’는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의 의미를 가진 말이므로 관련된 신체 부위는 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요기’ 앞에 ‘눈’을 붙임으로써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어느 정도 만족을 느끼는 일’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나머지 ‘귀걸이’, ‘목울대’, ‘입맞춤’, ‘코골이’는 모두 앞의 신체 부위가 뒤의 말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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