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2024년 5월 21일에 부산영성학교 개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산영성학교가 개교함에 있어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여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듣는다고 정신이 없어 사진을 한 장도 남기질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경험한 귀신 ****
10년을 기도했습니다. 11년 차에 성령님이라고 하는 영이 매일 나한테 이야기하는 겁니다.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도 안 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기 훨씬 전에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와서 이야기하는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가족 중에 들어와서 성대를 장악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이 가브리엘 천사’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믿지, 누가 믿어요? 그런데 제 생각을 딱 읽고, ‘너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잖아.’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이건 사람이 아니고 분명히 영인데 나중에 그게 천사가 아니고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귀신은 나에 대해서 잘 알기에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았어요.
내일 아침 타고 갈 비행기 고유 편수가 있어요. 그걸 물어봤어요. 귀신이 대답한 걸 항공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틀린 거예요. 또 물어봤더니 틀린 거예요. “너 천사 아니네!” 했더니 사라졌어요. 그 사람이 정신이 돌아와서 물어봤더니 자기 의지로 이야기한 게 아니라고 했어요.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났어요.
****하나님의 사역****
결혼하고 10년 동안 떠내려갔고 망해가지고 그래서 이 기도를 10년 동안 했어요 10년 만에 성령님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수첩에 적어놨어요. 사역이 어떻게 될 것인지, 언제 어디서 이야기할 줄 몰라서 늘 수첩을 들고 다녔어요.
네가 앞으로 될 사역이 뭐냐면 6가지인데, 그 당시에 성령님이 3년을 훈련을 시켰는데 예언노트 책에 다 적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을 많이 했죠. 네가 해야 될 사역은 1) 영혼 구역 사역과 2) 가정 구원 사역과 3) 귀신을 쫒아내고 4) 귀신의 활동성을 알리는 사역과 5) 기도의 일꾼을 세우고 6) 정예용사를 양육하는 사역이라고 하셨어요. 귀신들이 공격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이 모든 문제를 포함한 게 귀신의 활동성이였어요.
‘정예용사’는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의 일꾼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영적싸움인 거예요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는 성령의 능력을 가진 사람을 기도 훈련시켜서 배출하는 6가지 사역이였어요.
성령께서 매일처럼 이야기하는데, 황당한 이야기였습니다 무협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 일어날 줄 몰랐어요.
****기도로 귀신을 쫒다****
처음 귀신을 쫓아낸 사람은 교회 집사님이었어요. 어느 날 미쳐서 밤에 잠을 안 자고 아파트를 돌아다니고 살림살이를 던져버리며, 기르던 애완용 토끼도 던지고요. 아파트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어요. 경찰이 와도 집에 데려다주고 끝이었어요. 범죄를 지은 게 아니라서 그랬지요. 주민들은 패닉이었어요. 남편이 정신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해서 대전에 00병원 정신과에 갔어요.
정신과에서는 상담해 보고 약을 처방하잖아요. 그런데 대화가 안 되니 폐쇄병동에서 입원해야 한다고 했어요. 병원비가 비쌌어요 하루에 10만원이었어요. 그런데 이 분들은 돈이 없어서 입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교회 집사님이 이야기를 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아니, 미친 사람이 어떻게 스토리 있는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어요. 답이 없어서 우리 집에 데리고 왔어요. 교대로 잠을 잤어요. 칼도 다 숨기고 그랬어요. 눈이 금붕어 눈이었어요 섬뜻했어요
집사람과 기도를 하는데 기도만 하면 펄쩍 뛰고 힘이 장사예요. 힘이 감당이 안 되고 욕을 하고 뛰고 그래요. 기도한 지 3일 째 되는 날 아침에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 사람한테 물어보니 “하나님이 들어와서 시키는 대로 하면 복을 주겠다고 해서 그대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 집사님이 집으로 돌아와서 유명인이 되었어요.
또 한 분은 기도만 하면 난리를 치는 겁니다. 신기한 일을 계속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정신질환이 귀신이라는 것을 알았죠. 귀신만 나가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기도하면 드러나는 현상들이 귀신이 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 성령님께 “도대체 귀신들이 정신질환을 얼마나 일으키는지?” 물어봤습니다. 성령께서는 “귀신들이 정신질환 대부분 일으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귀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의 사역시작****
제가 이 사역을 하기 전에 성경적인 재정 관리 사역을 10년을 했었는데, 사실 그 사역은 폼나는 사역이었어요. 방송국에서 잘 나갔어요. 그런데 성령님이 오셔서 “본질적인 사역을 해라.”고 하시고 그 사역을 접게 되었어요.
3년 동안 훈련받은 당시 똑같은 일은 전혀 없었어요. 귀신들이 하는 일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했어요. 기도만 하면 귀신들이 드러나는 거예요.
성령께서 기도 훈련을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원룸에서 10년 가까이 집사람이랑 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다가 2 가정이 생긴 거예요. 기도훈련을 하라는 말씀을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다가 다음(DAUM)에 카페를 내보라 해서 혼자서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크리스천 영성학교’라고 지어서 만들었습니다. 칼럼을 몇 개 올려도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1년 동안 13명이 들어왔어요. 조회수가 얼마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 보니 몇 백명이 들어와있는 거예요. 그 이유를 알아보니 내 글을 다른 카페에 올려놓으니 링크를 타고 들어와서 300명이 된 거예요. 그래서 다음 카페에 기도훈련을 받을 사람은 문자를 보내라고 광고를 내었어요.
문자 내용은 1) 아침에 1시간, 밤에 1시간 기도 시간, 2) 기도할 때 느낌이나 현상, 3) 그날 읽은 성경, 4) 성경을 읽은 깨달음, 이렇게 4가지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1시간 저녁에 1시간 기도를 하라고 했더니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사람이 너무 많이 떨어져 나간다.”고 하시며 “기도할 장소를 열어주겠다.” “사역을 열어주겠다.”고 하신 거죠.
그리고 “기도 훈련하는 장소, 집 주인이 찾아 올 것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어느 날 모르는 사람이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께 집이 없으니 집을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충주에 30년된 농가주택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월세 보증금 200만원을 다 주겠다는 거예요 도대체 왜 집을 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냐 물어보니 내 글을 인터넷으로 보면 딱 글이 보이는데 읽을려고 하면 ‘네 집을 줘라.’ 또 들어가서 보면 ‘네 집을 줘라.’ 그렇게 5번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전화를 한 거예요.
충주 시골에 30년 된 농가주택에 올 사람이 한 명도 없지요. 누가 오겠다는 건지? 생각이 막 드는 거예요.
성령님이 “양들을 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다음 카페에다가 기도훈련 오프라인 장소가 마련되었다고 알리고 기다렸지요. 첫 주에 8명이 왔고 계속 사람들이 왔어요. 그리고 1. 1. 신정이었는데 40명이 왔어요. 자야 되는데 잘 데가 없었어요.
성령님께서 “너에게 능력을 줬는데 귀신 쫓아주는 능력, 병을 고쳐주는 능력,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능력, 지혜와 지식도 줬다, 영을 분별하는 능력을 줬다.”고 하셨습니다. 사역이 열리기 전에 말씀하셨고, 사역에 필요한 모든것을 채워주겠다. 심지어 내 나라에 올 때까지 재정을 후원하는 자를 붙여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내 후원자가 되어서 모든 것을 채워주겠다는데 사실 안 믿겼어요.
그러면서 이 사역이 열린 거예요
****코로나 이전/이후 사역****
코로나가 3월 달에 터졌는데, 성령께서 2월 달에 “세상이 바뀌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항상 현재형으로 말씀하셨는데, 현재 진행형으로 말씀하셨어요. 귀신이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귀신은 무시하면 이야기를 안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성령님은 안 받아 들이면 계속 이야기하십니다.
신천지가 대구에서 폭발해서 대단했습니다. 그때는 영성학교 식구가 150명이었는데 못만날 것을 대비해서 인터넷 방송을 했습니다 그때 책 5권을 출판했습니다 그때 세상이 뒤집어졌어요
코로나 끝나니 우리 식구가 300명 됐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겁니다.
코로나로 못오니간 소그룹 가서 모이기를 3년을 했습니다 그동안 소그룹이 잘 됐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에 지역영성학교를 올해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7군데 있습니다
여기까지 8군데입니다. 인터넷방송으로 예배도 드릴 수 있고 축출기도도 하는 겁니다
****축출기도로 귀신을 쫒다****
축출기도는 귀신을 쫒아 주는 겁니다 원룸에 있을 때 사람들을 오라고 해서 카페에 정신적인 문제가진 사람을 오라고 했습니다. 두팀을 기도해주는데 오후 내내 하는 겁니다 2시 4시에 사람을 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찍오는 겁니다 기도기다리다 증상이 다른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때 알았어요 이것을 듣는 사람은 똑 같은 효력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영성학교 사역을 할때는 개인기도를 안해줬어요 그래도 다 해결 됐어요 같이 기도만 하면 해결됐어요. 그런데 안되는 장수생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그사람들을 앞으로 나와서 개인기도를 해주게 된것입니다 내가 기도 안해주더라도 영상을 틀어 놓고 하면 똑같애요 귀신은 영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는 거예요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 지라”
(행19:14~16)
이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냐 아니냐를 봅니다
성경에는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악인의 기도를 안들어 주신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강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들어주셔서 축복도 해주시고 소원도 들어주십니다 사람을 보고 해주십니다 체험을 통해서 해주시는 겁니다
이 기도만 하면 귀신 다 쫒아줍니다 어떤 병이든 상관 없습니다 다 낫습니다. 당신 어떤 병이든 다 낫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다 해결됩니다.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성령님이 저 한테 이 사역을 하라고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줬다라고 이야기 하셨고 멍석 다 깔아 주신 거잖아요. 사람도 보내주신다고 하셨지 사람들이 병이 낫고 귀신나가고 하니간 사람이 미어터지는 거예요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야기 합니다 어떤 병이든 다 낫습니다 저한테 온사람이 수천명 왔습니다. 저는 돈 안받지 사람 데리고 오라고 안합니다
지금까지 미어터지게 왔습니다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하면 병이 낫고 행복해집니다 관계가 다 회복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회복 시켜주니간 나 여기 다닐래 하는 겁니다.
원래 일정이 목, 금, 토 만기도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안가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병이 낫고 행복해지니간 안나가고 매 주마다 오는 겁니다. 충주에서 오늘 사람한명도 없어요 전국에서 오고 부산에서도 기를 쓰고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겁니다 돈도 한푼도 받은 적없고 보면 알지 행복 해지니간 눌러 앉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 ****
기도는 소원을 구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뭘 얻어내는 수단으로 하는 것이 기도가 아니고 원래
기도는 나와 내 하나님이 소통하는 만나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기도의 내공이나 기도의 방식이 하나님께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데 주인을 찾아오는 거죠 그래서 주기도문도 처음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지요
다윗도 계속 하나님을 부르잖아요 다윗이 그게 하나님이 기뻐해서 부르는 겁니다
애들이 엄마 치마를 붙들고 옆에 있어도 엄마 엄마 하잖아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내가 당신 아이니간 부르는 거잖아요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날마다 찾아오길 바래요 그 얘기가 성경에 도배 되어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라는게 아브라함이 있던 시절에는 교회도 성경도 신학도 없던 시절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불렀더니 그를 의롭게 여겼어요 여러분 하나님 믿잖아 그런데 여러분은 의롭다는 증거 있어요? 없으면 아브라함처럼 살아야 되는 겁니다 이삭도 그렇고 야곱도 그렇고 열둘 아들도 그렇고 아브라함은 단은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당시 성경도 없고 목사도 교회도 신학교도 없던 시절인데 그가 하나님을 믿으매 의롭게 여겨졌어요. 이브라함이 교회에서 십일조를 했어요? 봉사를 했어요? 뭐했어요?그는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어요.
요셉이 10년이상 지하 감옥에 있었어요 성령님이 그랬어요 요셉이 지하에서 기도한 시간이 몇 년이냐? 하셨어요. 요셉은 형통한 자가 되어가지고 성경의 위대한 인물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시대는 성경이 완성된 시대에 목사가 20만명 교회가 수만개...그러면 뭐해 여러분 교회에 인생 갈아 넣지 않았어요? 그래도 은혜 받은게 있어요 그거는 하나님 모르는 세상 사람들 에게도 다 있어요 우리는 교회에 인생을 다 갈아 넣었는데 인생이 왜 이런거야 저도 그랬어요. 이대로 죽으면 지옥인데 억울하잖아 성령님이 오셔서 내가 인생 갈아엎어 주겠다고 하셨어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요
****기적같은 이야기****
빚 갚은 이야기 해줄까요
저는 재산이 없었어요. 친척, 형제 들에게 돈을 빌렸어요 부동산 담보해서요 다 망했어요.
내가 도망갈 수 없었어요. 성령님께서 이번에 말고 다음에 빚갚아 주겠다고 하셨어요.
다 갚아 주셨어요 사역이 열리고 저는 사례비 안받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 돈이 없잖아요
빚을 못 갚고 있다가 잊어먹고 이자만 내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찾아왔는데 빚을 갚아 주겠다고 하셨어요 내 얼굴도 모르는데 빚있는지 어떻게 아냐니간 책에 써있다고 했습니다.
얼마 갖고 왔냐니간 정확하게 가져왔어요 나는 빚이 얼마인지도 몰랐어요 은행에 전화해보고 알았어요 제가 간증을 드리는 이유는 병고치고 귀신쫒아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요 성경에 써 있잖아요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렘32:27)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그러면 누구한테 그런일이 일어나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에게 일어나지요 하나님이 기뻐하는게 뭐예요? 하나님을 찾아오는 것 만큼 기쁜게 없어요 성경에 도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4:29)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다 책임지겠다는 것을 저는 저 뿐만 아니라 저를 찾아왔던 사람들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천번이 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을 식구들이 다 본거예요
사기친 사람들의 목적은 돈아니면 교세잖아요 그런데 제가 사례비도 안 받겠다는데 내가 사기칠게 뭐있겠어요? 이상적이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 넘어가지요
성령님이 찾아와서 명령하셨으니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기도 훈련 시키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지금 유럽의 교회가 싹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그럴 수가 없어요 왜 그렇겟어요? 기도를 안하니간 그런겁니다 다 여러분 천국 갈꺼라고 철썩 같이 믿고 교회다니죠? 천국은 누가 가냐? 회개하는 자들이 가는 것이거든요
예수님의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7:19)
세례요한도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여 던져 지리라”(마3:10)
붙어있다고 천국 가는게 아니예요
교회간다고 천국간다고 성경에 있지도 않아요 성경에는 천국가는 자가 이기는 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 거룩함과 화평함을 덧입는 자가 천국 간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렇게 이야기 할꺼예요
****믿는 것이란 ****
“이르되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16:31)
믿잖아 믿으니간 교회다니잖아 내가 안믿으면 교회다니겠어? 맞아 그것도 그러면 성경이 진리이신 하나님이시라면 다 맞아야 되는 거지 일부는 맞고 다른 것은 안맞아도 되는 거예요? 믿는자 여러분 믿는다라고 생각했지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이게 믿는자의 표적이예요.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17:6)
여러분이 들어왔던 믿는자의 기준과 성경에서 말하는 믿는 자의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지혜, 지식, 사랑, 믿음은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 입니다 그러니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렇게 살았어요? 사람들이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 초대교회처럼 그렇게 하고 살아? 사람들이 참 많이 이야기했어요 문제는 내 말을 책임을 지면서 사역을 하고 있다고요 내가 사람들이 많아지면 숙제가 많아지는 거예요 저한테 오는 사람은 책임을 져야되는거예요 하나님을 불러라 간절히 찾아라 그래서 성령이 나타나는 증거와 변화로 수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성령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그 수준을 알아요 그 수준을 훈련 시키는거예요 그냥 열심히 해라가 아니예요 그러면 그렇게만 하시면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에 목숨을 걸고 마음을 다해야해요 기도하는것도 전심이고 거룩하게 사는 것도 그것은 명령이예요 전심으로 찾아가고 전심으로 기도하고 전심으로 부르고 쉬지말고 틈나는대로 늘 깨어서 기도하려고 애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하려고 하니간 안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려고 전심으로 애써야 됩니다
첫댓글 아멘!
생생한 후기, 초스피드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 목숨을 걸고 마음을 다하는 그 수준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화끈한 부산의 멋진 정예용사가 마이마이 배출되시길 응원합니다
아멘~!
후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려요~부산 영성학교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근데
영성학교 식구들은 모두 속기사 출신들인가봐요 이렇게 많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다니 ~~~
부산영성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정예용사들이 배출되는, 부산의 아름다운 불씨들이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축하합니다,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