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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나를 만드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전쟁의 성패는 강함에 있습니다.
약한 자는 강한 자의 종이 됩니다.
믿음으로 무장되어 있는 성도에게는
마귀도 겁을 냅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세상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혼자 몸부림쳐도 세상은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전능자를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요?
절대로 내 인생은 나 혼자가 아닙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풍랑이 내 인생에 몰아쳐도
예수님과 함께 탄 배는 침몰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탄마귀 원수가 나를 둘러싸고 공격해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계십니다.
감당할 시험에 피할 길을 주신다는
그 말씀만 믿어도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승리는 담보되어 있습니다.
내 인생에 풍랑을
누가 잔잔하게 하시는가요?
내가 아닙니다.
내 인생은 내가 능력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예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인생은 근본적으로 모험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과거로 돌이킬 수도 없고
현재에 머물 수도 없습니다.
어차피 미래로 가야 합니다.
인생은 알지 못하는 시간을
현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 경험. 내 능력을 뛰어넘어
전능자 하나님을 의지 하며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분이 나의 앞길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나의 손을 붙잡고 계십니다.
주님이 나의 원수의 팔을 꺾으시고
주님이 나를 보호하고 안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사는 자는
비록 넘어질지라도 아주 넘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이 인생에 힘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쉽게 할 수 있는 암 치료에 좋은 것 모음
<암 치료에 좋은 것 몇 가지.>
1). 온열요법
암은 열에 약하다. 일반 온열기로는
피부 깊이 열이 침투하지 못한다.
그러나 최근 발명된 WBH 전신 온열기라 해서
정밀한 기계로 수면 상태에서 전신 체온을
41.8도까지 올려 2시간 안 팎하는 것으로
매주 1회 4회 시술하는데 대부분의 암이 사멸되고
살아 있는 것도 대부분 휴면상태에 들어가
대부분 말썽 부리지 않는다.
가격은 1회당 150만원 선이고
4회 시술하고 나면 일반 항암제 치료와는 달리
부작용 전혀 없고 수명 연장이 몇 배로
증가 되거나 완치된다.
2). 녹주 맥반석 온열요법
여러 찜질방이 있는데 600도 이상
뜨겁게 달군 돌이어야 한다.
그 맥반석 돌 앞에서 되도록 가까이 가서 견디며
전신(맨몸이면 더 좋음)을 불에 쬐는 것인데
하루 10분씩 4회 정도하면 몸의 노폐물이 피부로 몰려서
얼룩얼룩하다가 20여일 쯤 하고 나면 다 사라지면서
암 세포들이 물렁거리다가 사라지게 된다.
한 달간만 해보라. 어느 정도 확신이 올 것이다.
비용도 회원권 끊으면 월 10만원이면 될 것이다.
그런데 찜질 시 수분과 비타민c가 소모되므로
반드시 비타민c나 녹차를 충분히 마시면서 해야 한다.
3). 고단위 사포닌제
사포닌의 효과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산삼에 많은데 산삼은 비싸다.
그런데 산삼의 사포닌만을 유전공학을 빌려
대량으로 배양하여 70배 이상 항암 되는
엄청난 효과가 나는 세계적인 발명품이 있다.
그게 [황삼=일동제약]이다. 1개월 건강보조비는
월 30만 원 선이다. 그러나 더 넉넉히 먹으면 더 좋다.
4). 물리치료기
신경을 치료하면 혈류가 통하고 혈류가 치료되면
인체가 정상이 되고 인체가 정상화 되면 암을 비롯한
만병이 치료된다.
이것을 가장 용이하게 해 주는 것이 세라젬 이나
미건 의료기인데 사놓고 안 쓰면 무용지물이다.
이 기계들은 등을 풀어주어 전신이 치료가 되게 만들어 졌다.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 보라. 가장 좋은 것은 등산이지만
힘이 부치신 분들 이런 의료기를 지속적으로 쓰시길 바란다.
정말 재미나게 좋다. 가격은 세라젬 경우 198만원 한다.
중고 카페에 가보면 비닐만 뜯은 신형도 100만원 이하면 산다.
5). 유기 농산물
유기 농산물은 항암치료의 기본이다.
유기농에서 생산된 것이면 현미에서부터
모두 항암제가 된다.
유기농에는 일반 농산물보다 특수한 미량요소들이
수십 가지가 더 많아 먹으면 소화는 물론 암을 치료해 버린다.
혹자는 음식으로 못 고친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지 않았는가?
유기농 음식 먹는 요양소 이야긴데 대부분 환자들이
1-2달 사이 암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구세군 행복한 집 요양소 자료).
이렇게 좋은 것이 유기농인데 정신없이
방황만 하고 소홀히 합니다.
비용은 일반 식사재료 비용의 3배입니다.
6). 비타민c
비타민c는 발암물질 생성을 원천 방지하는 1차 방어벽이요
성장까지 억제하는 2,3차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
암의 영양학적 정의는 비타민c 결핍증이요,
암은 대규모 비타민 c 소모성 질환입니다.
위장에서 소화될 때 대량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비타민c는 원천적으로 막아주며 암을 억제하며
종양에서 내뿜는 독소를 제거하여 통증을 없애줍니다.
이것을 먹어 보는 손해보다 먹어서 얻는 이익이
100배나 많으니 제발 다른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비타민c 1.000ml 짜리를 매끼 식사 도중에
[중요] 2-3정씩 섭취한다
(하루 6-9정, 식사량에 따라 증가시킴, 위장 나쁘신 분은 감량).
무공해 식품을 섭취해도 이 비타민c의 효용은 지대하니 꼭 섭취한다.
월비용은 1만 원 선입니다.
7). 항암 주사제를 맞는다면 미슬토 요법을
겨우살이의 효과 아시죠. 암 치료에 선진국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주사제를 이용하면 암세포가
단시일에 많이 줄어 듭니다.
집에서 주사를 가져다가 맞을 만큼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주사랍니다.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는 답니다.
일반 항암제 그것 사람 죽이는 약 아닙니까?
<황 성주>박사 사랑의 클리닉에서 이 요법 시술하더군요.
8). 야체 스프와 현미 차
유기농 재료로서 무우 4분의1개. 무 잎 약간,
당근 반개, 우엉 : 4분의 1개, 표고버섯 2개 정도 썰어서
물 6컵 부어 유리나 질그릇에 한 시간 쯤 끓여 만든 물로
반드시 위 분량으로 2일분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지속적으로 물 마시는 시간(식후 1-2시간부터)에 마신다.
이 스프 마시는 사이사이에 진한 현미차를 격으로 마신다.
이 두 가지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뛰어난 역할을 합니다.
9). 청국장
청국장이 만병에 좋다는 것 잘 알 것이다.
소화율도 일반 콩의 2배인 95%나 된다.
성인병환자들의 식사로는 제격이다.
청국장을 잘 만드려면 집에서 만들면
부패균이 많아 독성이 있어 좋지 않으니
청국장 제조기(5만원 내외)를 사서 발효시킨다.
질 좋은 청국장은 실의 길이가 1-2미터까지 늘어난다.
덮개에 수증기가 맺혀 떨어지지 않도록
굵은 물방울이 생기면 1일 2회 쯤 떨어내면
품질 좋은 청국장이 만들어진다. 요즘 품질 좋은
청국장이 싼 가격에 생산되고 있으니 사서 먹어도 좋다.
10). 알칼리 전해 이온수
노화와 만병은 몸의 산성화와 활성산소로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온 수기는 약알칼리 물일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활성 수소수이다.
그리고 물의 분자가 아주 미세하여
세포 깊숙이까지 들어가 역할을 하며
또한 육각수로서 인체를 정상화시키기에 충분하다.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진한 알카리 수를 마셔야 한다.
11). 아스피린
인류가 발명한 거의 만능에 속한 성공적인
약으로 취급되는 아스피린 적절히만 쓰면
전립선암, 폐암, 인후암,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은 물론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 감기까지 효과가 있단다.
복용량은 하루 100∼200㎎이면
예방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으며,
200∼375㎎을 이틀에 한번 복용해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100㎎이나
이틀에 325㎎을 복용하도록 권한다.
그러나 심장병이나 중풍 암투병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500∼1000㎎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월비용은 1,500원-3,000원 정도이다.
위장이 약한 분들은 약간 비싸지만
완충제나 코팅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2). 숯가루
나무를 잘 태운 숯은 흡착력이 강해 유해물질을
잘 흡착해 내고 독성이 없어 식용이 가능하다.
잘 빻아서 만든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면
장기에서 정수기의 역할을 해내 대체 신장 역할을 한다.
암세포는 강한 독성을 유발하여 자기 영역을 넓혀 가며
이 독성이 암환자가 겪는 고통의 주원인 인데 숯가루가 그만이다.
언제나 공복에만 1스푼의 숯가루를 물 한 컵에 타서 마신다.
상태가 심하면 하루 공복 3회, 상태가 좋으면 밤에만 먹도록 한다.
제가 아는 지인은 15년 동안 숯가루를 늘 상용해 오고 있다.
13). 녹차
녹차가 암 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 있지만 녹차의 강한 찬 성질과
커피보다 몇 배 강한 카페인 때문에 냉한 체질 형성과
위장 장애로 먹다가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은데
강력한 항암제 [카테킨]만을 뽑은 제품을 활용하면
그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4알 복용하는데
2개월 치가 21만원 비교적 싸다. 1알에 녹차 수십 봉의
효과가 들어 있다. 이 분이 취급한다.
<이 현규>장로 02-2665-4009
14). 라이코펜
붉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라이코펜>이 암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요즘은 <라이코펜>만 뽑은 정제가 나와
이용하기 편리하다.
15). 마늘
마늘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 방지제요
항암제인 셀레륨이 들어 있다.
그런데 마늘의 독한 성분 때문에
먹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래서 찌거나 구워 먹는데 이는
약효를 70% 가량 감소시킨다.
우리 간장에 담은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하루 1개 분량 정도 먹으면 좋은
항암보조제가 된다.
(아래) 돈은 안 들면서 암 치료에 좋은 것
16). 경맥지압
간암이라면 간 경맥 (한의서 참고, 다리 안쪽, 등의 중앙 부분)을
날마다 지압하거나 두드려 안마하면 10분 정도 되면 간이 정상을 향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다른 암이라면 그 장기와 관련된 경맥을 지압할 것.
매일 20분씩 수회). 혈액 순환을 돕는 각종 안마기를 사용한다.
17). 유산소 운동
날마다 걷고 운동함은 살아나는 공식이요
몸이 무겁다고 자꾸만 눕기 좋아하면 죽는 공식이지요.
운동 힘들면 <세라젬> 같은 물리 치료기 라도 열심히 해요.
사고 싶다면 <세라젬> 중고 카페에 가보면 아주 싸다.
운동하면 암 잡아먹는 엔케이 세포가 1시간 후에
갑절 이상 생겨 난다나요. 일어나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8). 웃음
어려울 때 삼국지의 <조조>처럼 웃어라.
미친 놈 소리 듣도록 웃어라.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불러 오며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억지로 웃어도 동일한 효과가 온다.
이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매일 웃었다.
그랬더니 커다란 암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버렸다.
왜 암환자들이 진단 받은 후 급격히 기력이 쇠진하는가?
절망의 병 때문이다. 진정한 영웅은 절망하지 않는 법
억지로라도 웃자. 그러면 진정 웃게 될 것이다. 돈 안드네
19). 산소와 음 이온
매일 산에 올라가서 농도 짙은 산소와 음 이온을 마셔라.
수명을 보면 열대 지방인 들이 50세 온대 인은 70세
한 대 인이 90세가 평균 수명인 것은 추울 수록 폐포가 커서
산소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산속에는 음이온이 1씨씨 당 5만개 정도 있어 피가 정화된다.
집에도 산소 발생기(중형부속 30만원)와 음이온 발생기(1개 만원, 3개)를
놓아라. 이 두 가지는 부속만 사면 5분의 1 이하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1평 남짓 작은 침실을 만들어 산소를 37% 정도 유지시키고
음이온을 cc당 50만개 정도 유지 시키면 체중조절 및 몸의
독소를 분해하는 강력한 작용이 일어난다.
그리고 등산하고 내려올 때 온갖 산초를
수집하여 산초효소를 만들라.
산초 효소 보다 더 좋은 효소는 없다.
도토리 잎 약간이 냉장고 1년을 정화시키듯
그 힘이 대단하다. 이건 설탕 값만 들 뿐이다.
20). 식사습관 교정
밥과 물을 따로 먹으면 장내 부패가 사라져
피가 아주 맑아지고 정신은 유리병이 깨지듯 맑으며
따라서 병이 물러가기 시작하며 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변량이 적어 변 받아내는 후손들 고생 안 시킵니다.
암 환자는 하루 물 없이 단식하고 다음날부터
1일 1식 즉 매일 저녁 5시경 (육식 배제 밥 한 공기 정도)
식사하고 2시간 후부터 밤10시 이전까지 물을 마신다.
그러면 몸 상하지 않고 금식효과는 효과대로 와서
공복시간에 몸의 노폐물을 다 태워 6개월쯤 지나면
완치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21). 배격
화학조미료나 가공식품 음료수 설탕 등을 배격하세요.
안 먹는 것은 정말 돈 안 드는 일이다. 설탕 100g만 먹어도
백혈구의 면역 기능이 6분의 1 줄어드는 것
생노 병사에서 보았지요?
이런 것 먹으면서 입원해 계신 환우들을 보면 답답해요.
대신 현미밥 먹고 물은 진한 현미 차 만들어 식후 2시간에 드세요.
23). 여호와 라파
기도의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라.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마음이 놀랍게 평안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 것 같다.
필자가 청년시절 중병에 있을 때 낫게 해달라는 기도
차마 못하고 회개만 하였다. 그런데 6개월 후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고 꿈에 말씀하시더니
그 치료의 방법을 이용한 결과 나았다.
하나님의 손길이 직접 나타나 치료하시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부르시면 언제든지 갈 준비도 되어야 한다.
그대는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이상 23가지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라.
집에서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실천은 내가 하고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