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님. 갑진년 새해 인사를 잘 받았습니다. 님께서도 올 한 해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용의 선상에 한명도 없다는 것이 수사관들을 열받게 만들었습니다.
별랑 성의도 없이 타이핑을 하는데 옆에서 티비를 보고 앉아 있는 마누라는 사둔 남보듯 한다. 은근 열받는다.
-에잇~! 페에엥~~~!!! -
대머리 까진 노털방구리 ~리꼬짱네 할아버지 짱~~~ 짱꼴벵이 네꼬다이야~~~ 야마시꼰노 네꼬다이야~~~!
물고 빠는 정신나간 대머리 까진 노털방구리~! 으하하하 우습다~! 뽕~! 골로가는 여편네도 맛이 갔다~! 으하하하~!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나는 노털방구리 노래를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