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N동물의료센터와 하계종합사회복지관 협약사항 지켜지지 않는다.
노원구 N동물의료센터와 하계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여 저소득층 동물병원비와 검진비등을 할인해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복지관에 이것을 이용한 사진과 자료들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요즘 우리 아롱이 계속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30%할인을 검사할때는 적용했으나 관리가 들어가는 지금은 할인율적용을 하지 않으면서 지금은 안하는 사업이라고만 합니다.
이미 이렇게 진행하고 해오고 있는 시간이 아예 없어지는 과정입니다.
복지관에 직원 아닌 직원들이 있으면서 만들어낸 것 같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이러한 동물복지가 시행된지 얼마난 되었다고 또 다시 원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업무협약으로 비싼 검사비를 30% 할인해서 받아서 병원비에 도움에 되었었는데 얼마전부터 적용을 하지 않으면서 멋대로 이젠 안한다 라고 지껄이고 다닙니다.
그럼 종전까지 어떻게 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관광서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코로나 19전에 중계3*4동에서 체력측정등 각종 검사를 하였는데 지금은 코로나가 정리가 되었는데도 하지 않으면서 기계가 낙후되었다는 말만하고 직원이 하얀 까운만 입고 있는 사람뿐입니다.
관공서가 이상해졌습니다.
가는곳마다 왜 병원냄새가 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