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휴일) 7월 27일(토) 제2회 발견이 책 따라 걷기 - 관악산계곡 & 무너미고개 숲길, 안양예술공원
토로 추천 1 조회 452 13.07.27 22: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29 00:00

    첫댓글 세월이 흐른후, 27일은 어느 여름날에 특별한 행복했던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친구님들과 그리고 발도행에서 사귄 좋은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더더욱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리라.,
    물속에 풍덩을 알탕이라고 하는군요. 알탕의 시원함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어느 분이 쓴말처럼 공치사 하지않고 묵묵히 봉사하시는 토로님 덕분에 많은 사람이 행복했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장소 탁월한 선택하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3.07.29 12:38

    즐기시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함께 하게 하시네요..^^
    어느 날, 7월 27일에 대해 공유할 추억을 갖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 또 시원한 길에서 뵈어요 ^^

  • 13.07.29 08:01

    더운여름에 딱맞는길을 선택한 토로님 안목이 굿~~입니다. 함께한 회원님 웃는 모습도 퐁탕온몸 적신 님들도 즐거워보이고 션해보입니다
    잘다녀오심을 부러워하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9 12:38

    서울 인근에 이런 길이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 보고 싶네요 ~~~ ^^

  • 13.07.29 09:59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흐르는 계곡물. 장맛비땜시 물양도 많고 진짜 맑고 깨끗하군요.
    사진보며 기억을 되살려 열심히 따라 다녀 봅니다~~~
    좋은 시간 놓쳤음을 다시 안타까워하며... 다음을 기다려요~
    모든 님들에게 즐거움을 주신 토로님 쨩~이야요 ㅎㅎ

  • 작성자 13.07.29 12:39

    음~~~ 다음 공지에는 꼭 함께 하셔서 앞장 서서 리딩을 좀 해주셔야 하는데요...^^
    방글이 느끼셨던 그 느낌을 공유할 날을 기다립니다~~~~ ^^

  • 13.07.29 09:36

    토로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길도 좋았고 중간에 족욕도 넘 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29 12:40

    네, 저도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시원한 족욕 저도 즐거웠습니다 ^^

  • 13.07.29 11:36

    토로님이 자꾸 "쥐구멍" 이라고 항변(?)을 하시는데, 우리들은 정정당당하게 등산로로 수목원을 들어갔습니다. 이건 알려 드리면 안 되는 비밀인데, 기왕에 나온 이야기이니 공표(?) 하는 겁니다만, 통행금지 싸인이 있는 곳에서 뒤로 돌아, 해서 약 50미터쯤 올라가면 정식으로 수목원안으로 들어가는 등산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개구명, 쥐구명 말씀은 더 이상 하지 마세요! 헌데, 물은 정말 맑고 시원하데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보려구요.

  • 작성자 13.07.29 12:43

    아, 그렇군요.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안 그래도 저도 그 길이 궁금했는데, 다음에는 그 정식 등산로(^^)를 통해 걸어 보렵니다..^^

  • 13.07.29 12:14

    저도 어서 토로님따라 서울도보 나들이를 해야하는데 다음부터는.....꼭...

  • 작성자 13.07.29 12:43

    네, 시간되시는 대로 함께 걸어 보세요 ^^

  • 13.07.29 12:43

    토로님 이삭님 도라님 호수님... 너무 감사해요~ 볼수로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다음기회에 또 뵈요~^^

  • 작성자 13.07.29 19:52

    매콤한 불쭈꾸미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서운합니다...^^....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

  • 13.07.29 12:57

    오랫만에 가본 관악산 계곡 역시 시원했습니다.. 장마비가 온뒤라 물도 깨끗하고 수량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도라님따라간 서울대 수목원길도 참 좋았답니다.. ^^*

  • 작성자 13.07.29 19:53

    네, 짱구삼춘님과 맑은 계곡물에서 시원한 시간 참 좋았습니다 ^^

  • 13.07.29 14:30

    계곡물도 시원하고 깨끗해 보입니다만, 전 개인전으로 쭈꾸미정식이 땡기는데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워 보이시네요.

  • 작성자 13.07.29 19:54

    네, 그 집 괜찮았습니다. 후기 올리다 보니 잘 찾아 들어가고 나서 간판 사진을 못 찍었다 싶은 생각이 나중에 드네요..
    가실 기회 있으면 한번 이용해 보세요. 깔끔하고 맛도 그만하고 괜찮았습니다 ^^

  • 13.07.29 21:23

    장마비 덕분에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더위를 모두 날리고 왔네요..
    관악산 코스중에서 여름철에 자주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토로님 이삭님 호수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3.07.30 12:55

    네, 두 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멋지 단풍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

  • 13.07.29 23:51

    모두 즐거운 시간들이셨네요~
    그 중에서도 찰랑님이 제일 신나신것 같아요~~~

  • 작성자 13.07.30 12:56

    ㅎㅎ.....딱 보아도 알아보시겠죠?....^^
    정말 족욕 매니아세요..^^.

  • 13.07.30 11:46

    우왕 ~~~~이 여유로움과 가득한 평화를 함께 느껴 봅니다ㅡ
    수고하셨습니다. 토로님~~

  • 작성자 13.07.30 12:57

    네, 감사합니다 옹달샘님. 자주 뵙겠습니다 ^^

  • 13.07.30 14:57

    서울에도 이렇게 좋은길이 있었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30 16:18

    네, 저도 놀라웠습니다. 가까이에 좋은 길을 두고 있었네요. ^^

  • 13.07.31 18:58

    집근천데 다른일 댐에 함께하지못해 아쉽내요..막네 데리고 종종 물놀이 하는곳이라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사진 감사요^^

  • 13.08.01 11:49

    날씨도 도와주고 비온뒤라 물도 많고 맑아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요, 다음 스케쥴 때문에 먼저 일어나서 아쉬웠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겠습니다.

    토요일 걷기 계속 추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로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