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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79년 졸업생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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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 북유럽, 네번째 나라-핀란드 2편
강나연 추천 0 조회 106 26.06.30 11: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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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30 12:52

    첫댓글 제 2의 여행이라고 할까!^^ 후기들이 바빴던 우리의 여행을 좀더 깊게, 아름답게 해주고 있어서 우리는 계속 여행중이라고 해도 맞는듯~^^
    눅시오 공원은 나에게는 우리말 *누우시오* 로 느껴졌을만큼 자연속에서 쉼의 가치를 느낄수 있었던곳이었지~^^ 캠핑장, 텐트형 쉼터도 있다는데 하루쯤 정말 자연에서 누워 누리고 싶은 곳이었지~^^
    제주 비자림도 생각나게 했었고~^^
    마켓광장에서 사먹었던 납작복숭아(도넛복숭아)와 체리도 맛있었어~^^ 지금 여기도 납작복숭아가 있지만 볼때마다 생각이 나겠지~^^
    나연! 본것, 갔다온곳을 풍성하게 후기쓰느라 수고했어~^^

  • 작성자 26.06.30 19:12

    은숙아~ 첫 댓글을 빠르게 달아주었구나
    눅시오--->"누우시오"로 느껴졌다니 재미있어~^^

    난 며칠 전성경 -- [눅 16:1-31]--의 눅을 보는 순간 반사적으로 눅시오 공원이 떠올라서 혼자 웃었단다.
    당분간 이런 현상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

  • 26.07.01 14:19

    요며칠 감기몸살로 두문불출하다 출근해서 이제사 댓글 다는중!
    핀란드에선 눅시오 힐링 산책길도 좋았지만,
    난 오디(Oodi=찬가) 도서관이 좋더라!
    이렇게 시설 좋고 자유분방한 도서관이라니~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아르니로 볼체어는 주변소리를 차단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혼자만의 공간에 있는 듯함을 느끼게 해 준다네.
    우리가 도서관하면 생각되는 획일적인 그런 도서관이 아니고,
    이곳에서는 먹고, 놀고, 책보고, 담소도 나누고, 음악감상도 하고, 공연도 하는 그런 멋진 공간이라니~~~좀 부럽더라^^

  • 작성자 26.07.01 21:12

    더위에 감기몸살.. 여행 갔다와서도 여러 일들 신경쓰느라 힘들었구나!

    태은이는 요즘도 도서관에 자주 다니니까, 오디 도서관이 주는 느낌이 더 남달랐을 것 같으다.
    앞으로 도서관 갈 때마다 핀란드 헬싱키의 중앙도서관 생각이 날 거 같아~^^

  • 26.07.10 22:56

    나연아~ 핀란드 2편 생생한 후기 쓰느라고 수고 많았다~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눅시오 공원~ 시간이 좀 더 있으면 더 머물고 싶더라~
    오디 도서관~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곳이더라~ 정말 대단해~
    마지막으로 야시장, 헬싱키 대성당까지~
    너무 좋았지~ 공항 가기전 먹었던 육개장도 잊지 못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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