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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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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빛바랜 흑백 사진 / 김봉임
김봉임 추천 0 조회 58 25.11.23 18: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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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3 20:36

    첫댓글 서랍 정리를 하다 보면 추억들이 새록새록 쏟아져 나오지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5.11.24 09:13

    네 조미숙 선생님, 서랍속에 자질구래한 것들이 이야깃 거리가 되고, 귀중한 자료가 되기도 하네요.

  • 25.11.24 13:13

    어머니가 900평 밭을 물려 주셨군요. 밭으로 쓰기에는 너무 넓은 평이라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5.11.24 14:21

    반장님 이시군요. 네 밭이 너무커서 절 반은 과일 나무를 띄엄 띄엄 심었더니, 관리를 못해서 엉망이에요. 그래도 감은 너댓 자루 따서 나누었네요, 나머지 절반은 고추, 마늘, 고구마, 콩 심는데 군데 군데 빈 땅이 많아 제대로 수학을 못해요, ㅎ ㅎ

  • 25.11.24 21:36

    김봉임 선생님 어머니의 흑백 사진은 귀중한 우리나라 근대 문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도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 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1.25 09:13

    네 허숙희 선생님 그때는 사진사만 사진을 찍었어요 , 지금은 이런 사진들이 자료가 될수도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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