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식으로 돈을 잃고 난 이후로는 전파공격이 다소 약해진데다 심리적고문도 약해졌었죠.
그러다 이사하는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지않았는데 왠종일 바깥에서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들렸고
프로그램은 그소리에 자꾸 신경이 쓰이도록 만들더라구요. 음파가 전파로 바뀌어 오토바이 소리가 들릴때마다
머리에 진동이 느껴지면서 고통스러운거 있자나요. 당해본사람들은 알죠.
외출을 해도 오토바이가 인도위로 지나다니질않나.. 바깥에 나가지말라고 자꾸 트라우마를 생기게 만드는거같아요.
아무리 봐도 인간조종인데 프로그램은 "원래그렇다하면 착각오산이다"라고 반복 세뇌하더라구요;;
그뿐아니라 윗층(하필 주인집;;)에서도 마룻바닥 울리는 소리가 크게들리는데 그소리도 왠종일 들렸구요.
"이사때문에 희망이 새록새록 아팍치고를 하겠지" "평생 붙잡혀 살아라"
신축빌라라서 방음도 잘되고 조용할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소란스러운건 여전하네요....
주인과 이간질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제가 없는사이 고양이 우는소리를 들었다고 주인이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마컨당하기전에는 이웃집 소리를 들어본적이 전혀 없다는것인데
이넘의 마컨 당하고나서부터 서로의 소리를 듣게된다는것이죠. 이사를 가도 항상 이웃은 소란스럽게 합니다.
이러한 이유도 피해자들중 소수는 마컨의 이간질에 속아 이웃에게 도발을 하거나 묻지마 범죄를 일으키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마컨을 당하게되면 알겠지만 유독 가는곳마다 차량이 많고 경적음소리도 자주 크게들리고 길막음 등등..
그런 상황조작을 당하게되는데 이사오기전 동네만해도 주택가포함해서 교통사고난 자리가 똑같은 시기에
갑자기 많이 늘어나있다는건데요. 희안한게 이사온 동네도 여기저기 사고난 자리가 여러군데 눈에 띄더라구요?
여태껏 오토바이라던가 이동수단을 이용해 인간조종 세뇌당해왔는데 이제는 외출할때마다 눈에띄는거보니
아는 지인 사고나게 할꺼라 협X 세뇌시키는거 같기도하구요.
마컨 피해 심할때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네요. 봐줄때는 이런일이 없거든요? 참 희안한일이죠.
또 이사한 동네가 본가랑 조금 가깝고 추석이 가까워져서 집이 머리속에 맺혀있었는데
어제 주말이라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생이랑 아버지 생각하면서 본래살던집
근처를 지나가는데 사고난 자리가 아주 선명하게 두군데나 보이더라구요?
제가 맺혀있는 자리(자주 지나다니거나)가 유독 교통사고가 많이 나있다는것인데요.
이런거 볼때마다 "부르르르 떨어라 니때문에 아팍치고를 하겠지(지들이 주입시켜놓고 제생각인거마냥)"
양자역학 운운하면서 제탓인거처럼 얘기하네요 ;;;;;;;;;;;;;;;;;; 마컨당하면서 이런일생기는건데 왜 제탓을 하냐구요.
교통사고나는게 제가 그곳에 생각이 맺혀있어서 그렇데요. 어느정도 이카페에서 얻은 지식이 있어서
참고로 알고는 있는데.. 아니면 지들이 직접 사고를 일으켜놓고 지들 잘못아닌것처럼 보이게하려고
양자역학 운운하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들고.
또 얼마전부터 잠잠했었던 벌레조종 현상을 (집은 신축이라 나오진않더군요.) 외출할때마다 인도위나 공원등등
에서 목격하는일이 있었는데 여러벌레가 많긴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제일 심한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바퀴벌레를 인도위에서 한꺼번에 3마리 이상을 본다던가 공원에서 한시간정도 걸을동안 2마리 이상을 본다던가
하는일도 있었죠. 그렇게 여러차례 세뇌당한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냐구요?
일을 나가기전에 마컨넘들이 갑자기 "엇! 바퀴벌레가 지나간다 바퀴벌레가 지나간다!!!라고 호들갑을 떠는거예요.
그냥 무관심하게 흘려서 듣긴했는데
그날 일을 하는도중(손님과 대화)에 갑자기 손님이 바닥에 바퀴벌레가 있다고 하길래 쳐다봤더니
독일 바퀴벌레 4마리가 기어다니는게 눈에띄더라구요 ㅠㅠㅠㅠ
전 그자리에서 일어나 가게에 바퀴벌레를 잡아달라고 말했더니 킬러를 뿌렸는데
쇼파밑에 수십마리가 있었는지 갑자기 몇마리는 벽을 타고 바닥에도 몇마리 기어다니고
생지옥이 따로없더라구요. 그런데도 주변사람들이 괜찮다 그냥 앉아서 하던일계속해라고 하길래
찜찜해서 도망가려다 그냥 일하는중이라 살포시 앉았는데 바퀴벌레 한마리가 쇼파위로 올라오고
제 몸에서도 한마리 손님몸에서 두마리가 하나하나씩 기어나오는데
주변사람들은 반응이 그저그렇다가 제가 겪한 반응을 보이니까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더라구요.
그저그런반응?? 참 황당하더라구요. 심리조종당한듯)
저도 심리조종으로 평소와는 달리 무덤덤하긴했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다소 충격을 먹었었답니다
다른 아가씨한테 말하니까 소장이란 사람이 "아이고 말만들어도 근지럽다 이럼서 말문을 막더라구요?"
그래도 열받아서 계속 지껄였더니 "아이고 일절만해라 다들 듣기싫어한다 니 병원 가봐야겠다"
이러는데 그냥 꾹 참고 있었답니다. 있을수 없는일인데도 아가씨들이 "거기 원래그렇다 한번씩 바퀴벌레가
한마리씩 기어다니더라" 라고 하는겁니다(마컨넘들이 한마리씩 보여주며 세뇌시킨거)
그러다 결국 몸에서 바퀴벌레 나온거 얘기했더니 그때는 암말안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바퀴 수십마리에 사람몸에 기어다녔던 바퀴벌레.. 말이되나요????????
다른사람은 원래 그런것처럼 세뇌시키고 하필 제가 있었던 장소에서 바퀴가 수십마리 나왔다는거는
마컨넘들만 할수있는 짓이죠.. 제가 표적이니까. 하루종일 바퀴벌레때문에 공포에 시달리다 다음날되니까
이것들이 기억을 삭제했는지(완전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을 안하게해줌 하도 휩싸여있어서)
많이 덤덤해지더라구요 ㅠㅠㅠ 그래도 또 그런일 생길까봐 무섭기도하고. 일자리 옮기면 또 바퀴벌레 나오게할꺼라 겁주구요.
이 일이 일어났던건 제가 주식유료추천 사이트를 이용하기전이랍니다. "하도 희망이 새록새록 할꺼같아서 미리 죽인거다"
막상 주식을 해보니 적중률이 사이트에 적혀있는데로 높은편이더라구요. 근데 가지고 있는 자금이 적어서 긍가
수수료 세금 떼이고나니 거의 본전치기가 되더라구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두고보자 응분격분" "돈을 벌수있다하면
착각오산이다"
얼마전부터 주입당한건데 외모에 관해서인데요.
운동을 하고 건강식 위주로 먹어도 살이 잘 빠지지않아 고민인데
밥을 먹을때마다 마컨넘들이 하는말이 "살이 찔꺼안같나?
그런데 살찌는것을 먹지않아도 살이 찌는 느낌이예요.
이국주가 곤약다이어트 한다고해서 따라해봤는데 그것도 효과없고...
그런데 이넘드링 하는말이 "니만 그렇다하면 착각오산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친하게 지내는 애는 다이어트해서 6키로나빼고
어떤 언니는 피부가 완전 꿀피부가 되어있고...;;;;스타일도 좋아졌드라구요.
저만 마컨때문에 점점 망가지고 다른사람들은 다이어트에 얽매이게해서 효과를 보고있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에 얽매이게는 하는데 마컨이 살이 못빼게 방해하는거같아요.
자기최면이라는것도 있는데 하도 이것들이 밥먹을때마다 살이 찐다고 씨불어대니까.
당연히 저는 마컨때문에 살이 안빠지는거죠. 엄청 짜증나 죽겠다능................
그리고 주식자금 모으느라 돈을 아끼는중인데 피부좋아진 언니 맺히게하면서 "니도 돈을 써서 피부관리해야지"
이럼서 돈을 쓰라고 막 유혹합니다 ;;;;;;;;;; 여튼 하찮은것들이죠. 한번씩 심하게 괴롭히는거빼고는
아직까지는 지들이 원하는거 천천히 세뇌시키는중이여요.
첫댓글 엄마가 고지혈때문에 병원에 다니시는데
그거알고나서 "니처럼 살이 찌게 조종해서 동맥경화까지 가게만들꺼다" 라고 한적이 있거든요.
어제만나서 알게된게 평소에 먹지도않는 빵을 전날 먹었다 하더라구요. 누가 사줘서..
동맥경화 안걸리더라도 이건 협박이나 다름없죠. 여태껏 이것들이 한 행태를 보면요. 위기감을 주는거라고 할까나.
만약 걸리면 다른사람 조종시키고 엄마도 조종시켜 동맥경화 걸리게 하는거라고 세뇌시키는 과정이라 보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