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주 숙취보다 맥주숙취가 은근 더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해장이 땡기는데 짬뽕이 땡기신다 하시면 추천해 드릴 가게가
신짬뽕 이라고 있습니다 위치는 구글맵에 신짬뽕 korean Restaurant 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엄청은 아니지만 무엉 탄 럭셔리 비엔티안 호텔과 가까워 보이네요
짬뽕한그릇에 7만낍이고, 탕수육 작은거 12만낍인가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그 짬뽕맛과 똑같습니다. 매콤,얼큰합니다. 한쿡, 아리랑 등 뭐 한식당 유명한곳 많지만 여기도 추천드려요!
첫댓글 좋네요. 달걀 들어간 짬뽕밥도 술깨는데 탁월하죠.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가니탕만 먹었는데 얼큰한 국물도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