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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RocK/Jazz Offenbach – Saint-Chrone De Néant Live.
까뮈 추천 1 조회 59 24.03.13 21: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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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21:23

    첫댓글 대단한 음악지식. ~~
    활발한 활동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3.13 23:38

    과분한 말씀을 ...
    그저 어린시절 부터 듣던 추억의 회상곡들이죠.
    고맙습니다. ^^

  • 24.03.13 21:49

    굿!! 시간을 내서 감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행복하세요 까뮈님!

  • 작성자 24.03.13 23:38

    감사드립니다. ^^

  • 24.03.14 05:12

    대영광송 초반구절에
    "글로리아 인 엑첼시스 데오"
    라고 주례신부가 선창하면 모든 신자가
    "엣 인 떼라 팍스 호미니부스"라고 응송을 하지요
    "또한 땅에서는 사람들에게 평화"

  • 작성자 24.03.14 09:31

    오호 ~ 쥔장님 신앙심이 넒고도 깊으신 것 같습니다.
    이 지구촌의 전쟁은 끝이 없는 악몽입니다.
    정녕 평화는 염원한 것 인지 ... 암담합니다.

    부제적 참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24.03.14 05:14

    아마도 오펜바하의 곡을 롹으로 편곡해서 연주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성음악 연주는 전례문화를 풍성히 하는데 필요한 요소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3.14 09:41

    오해를 하셨군요. 오펜바흐 밴드는 캐나다 출신들이지만 프랑스 혈통의
    맥을 잇는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또한 캐나다 프로그레쉬브 록계열에서
    상당한 영향을 끼친 밴드입니다. 프로그레쉬브 록은 클래식, 재즈, 하드록, 팝록,
    스페이스 록등의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 된 장르죠. 앞으로 이방에서 자주
    들으실 기회가 많으시라 여김니다. 음악은 무조건 자주 들어야 한다는 지론으로서요 ~ ㅎ

  • 24.03.14 10:05

    @까뮈 ㅋㅋ 역시 저의 짧은 팝지식이 들통납니다
    오펜바하 고전음악 작곡가가 작곡한 곡을 편곡한걸로 생각했네요 ㅎ

  • 24.03.14 06:36

    천주교 성당에 와 있는 웅장한 느낌이 절로 나는 곡이군요! 묘한 분위기가 돕니다. 감사합니다. 두 곡 잘 들었습니다. 음악으로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14 09:42

    아주 쬐금은 매력적인 밴드의 프록이죠. ^^

  • 24.03.14 07:46

    새로운 음악세계가 펼쳐지는것 같네요.
    음악상식이 넖어질 듯 합니다

  • 작성자 24.03.14 09:43


    참수리님 기대에 욜씸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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