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4, 2006년 여름개봉 예정 (원래 2005년인데..계속 늦어지구
있네요..)유니버셜 픽쳐스 프레젠트에. 주연배우는 샘 닐!!!!과 키이라 나이틀리구요.분명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에 참여하는건 맞는 것 같은데, 데이빗 핀쳐가 제작한단 소문도 있고..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감독도 아직 안 정했다고 하질
않나..ㅡ,.ㅡ;;슈퍼맨리턴즈, 2006년 개봉 예정 브라이언 싱어감독. 브랜든 루스, 케빈
스페이시슈퍼맨의 리메이크작입니다..초기대가 되고 있는데..내년 개봉 예정이네요..^^//
디-워, 2006년 개봉 예정 심형래감독. 제이슨 베어아주 오랜 옛날,
우주에는 천상을 지배하는 용과 그를 후계하기 위해 수행하는 이무기들이 있었다. 이무기가 하늘의 용이 되기 위해선 사랑의 결정체인 가장 순수한
물질, 여의주가 필요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오백년 전 한반도의 조그만 마을에 여의주를 품은 '나린'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때를
기다리던 악한 이무기는 여의주를 취하여 천상을 지배하는 용으로 승천하고자 악의 세력을 이끌고 대지로 내려와 인간세계를 습격한다. 이를 감지한
천상계는 지상으로 전사를 내려 보내 여의주를 보호하지만 실패하고 만다.국내의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이
영화 나오면 당연 극장에 가서 볼 겁니다..최고의 영화가 아닐지라도..그의 용기있는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강적,
2006년 초 개봉 조민호 감독. 박중훈, 천정명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여자친구 미래와 작은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꿈꾸는 수현. 그러나 형제나 다름없는 조직 동기 재필의 부탁을 받고 상대편 조직을 위협하기 위해 나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투옥된다. 한 편, 인생을 자포자기한 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우. 잠복근무 중 근무지를 이탈한 자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파트너의
장례식장에서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복수를 위해 탈옥을 감행한 수현의 인질이 된다. 순직수당을 타서 아들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성우에게 수현은 자신이 누명을 벗도록 도와주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고…꼬일 대로 꼬인 인생, 일생 일대
최고의 강적을 만난 두 사람. 적과 친구의 기로에 선 두 남자가 48시간의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다세포소녀,
2006년 개봉 이감독. 김옥빈, 이켠, 박진우, 김별, 남호정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 회장과 부회장은 공인
SM커플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사제가 사이 좋게 성병으로 조퇴하는 문란한 교풍을 자랑한다.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이 학교에도 그러나 뜬금없는
순정을 불태우며 교풍을 어지럽히는 별종들이 있었으니.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효녀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인 외눈박이가 바로 그들.캐리비안의 해적2, 2006년 여름 개봉. 고어 버번스키 감독.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펀 위드 딕 앤 제인, 2005년 12월 개봉예정-국내는 미정. 딘 패리솟 감독. 짐 캐리, 테아
레오니이온 플럭스, 1월 27일 개봉 예정 카린 쿠사마 감독. 샤를리즈
테론얼마전까지 제작중인줄 알았는데, 몇 일 전에 미국엔 극장에 걸렸고 국내엔 내년에 개봉합니다. 한국계 재미교포
피터 정씨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해 만든 영화랍니다^^워크 더 라인, 2005년 11월 개봉-국내 개봉 미정. 제임스 맨골드 감독. 호아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전설, 조니 캐쉬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것인데요. 미국에서 반응두 정말 좋았고-
개봉수익도 아주 좋습니다. 항간에는 골든글러브, 오스카에서 수상이 가능하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는데~ 빨리 국내에서 만나보고싶네요!
브로크백
마운틴, 2005년 12월 개봉-국내 개봉 미정. 이안 감독. 제이크 길렌홀, 히스 레저<브로큰백
마운틴>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여성작가 애니 플루의 소설에 바탕을 둔 작품이다. 1960년대 미국 와이오밍주의 목장을 배경으로 두 명의
동성애자 카우보이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로, 히스 레저와 제이크 길렌할이 주연을 맡았다.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미국에서 평두
무쟈~게 좋더군요!! 원작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구..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마이애미 바이스, 2006년 개봉 마이클 만 감독. 제이미 폭스, 콜린 파렐, 공
리미국에서 인기있던 TV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오- 너무 기대되요!! 크크 감독도 그렇고..주연배우도
그렇고!브이 포 벤데타, 2006년 4월 개봉 예정-국내 미정.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워쇼스키 형제의 신작이랍니다. 이것두 정말 기대됩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이 영화를 위해 삭발까지
하고..호호^^인사이드
맨, 2006년 개봉 예정-국내 미정. 스파이크 리 감독. 덴젤 워싱턴, 조디 포스터, 클라이브 오웬장르는
스러물이랍니다. 정말 완전 기대되죠- 출연진이 든든하네요. 감독도 마찬가지구요^^
더
디파티드, 2006년 개봉 예정-국내 미정.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마크
월버그무간도
리메이크판
좋네요~
좋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