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날하고 이번에 뵌 식구들 ( 싱싱님은 영원한 평강 대장님 그리고 소장님 형 누나들) 맞나
몰라 아잉 부끄러워라..ㅋㅋㅋㅋ
제가 갑자기 쓰는 이유는요... 이번에도 아이들 방을 너무 깔끔하게 해줬다고 놀라시는분들이
맞이 있는 관계로다가 그냥 점수 한번 받아 보고 싶어서요..ㅋㅋㅋ
이말도 부끄럽다..히히히 그런다고 돌 던지면은 안돼요...
저는 이제 봉사 활동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 하고 있어서 베터랑이 되려면은 아직이 뭘까요...
한잠 멀었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여기서 오래동안에 아이들이랑 보내 오신식구들한테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님 많이 부족한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또 써요..히히히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무조건 솔직하게 말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봉사를 시작하게되는 마음부터 실천으로 옮겨서 하시는 봉사활동에 감히 점수를 매길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점수로 표현할수 없게 값진 일이잔아요~?ㅎㅎ
사람들도 여러가지 성향과 유형이 있듯이 봉사하시는 분들의 스타일도 많이 다르답니다 ㅎㅎ 한번.. 두번..봉사활동을 하며.. "아 이렇게하면 더 청소하기 좋네 ~" 등등~노하우를 익혀가는거죠~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봉사활동을 얼만큼 잘했냐는 많이 중요하지 않은것같요~ 정말~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봉사를 시작할때의 처음마음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유지하는 거겠죠 ^^
그러다보면 봉사의 베테랑이 되있을테고 ^^ ~ 나 자신에게도 많이 뿌듯고요 ^^
짱구님 오래 뵈어요^^
네 감사 드립니다 ^^
안부족함
감사 합니다!
제제스프님과 이하동문.
사람마다 역량이 다르니, 잘하고 못하고가 오디쏘요~
맴이 중요함돠~~~^^
히히 고맙습니다 ^^
베테랑이 따로 있나요?!! 자주자주 봉사 오시고 아이들 사랑하는맘 만땅채워오시면 그게 베테랑이죠!!^^
네 아가들 보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