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민되는 글이네요...사실 3가지 어느 하나 실업자에게는 힘든 선택이니까요...협력업체취업은 다니다가 회사 합격하면 갑자기 관둘수는 없잖아요...그회사도 님이 잠깐 다닐지 모르고 합격 시켜 준건데...유흥은 조금 그렇고 pc방 알바 같은거 어떠신지...pc방 알바는 사정 있으면 면접보고 와서 다시 일할 수 있거든요...사장만 괜찮다면...하루 종일 면접 보는것은 아니니까요... 전 3번이에요 ㅡㅡ; 먹고 놀면서 이력서 열라게 내고는 있는데...사실 금전적으로 무지 힘들죠...아....
첫댓글 단기할바엔 용역보다 유흥이 낫지요.. 용역은 돈도 안되고... 주야간 뛰고
용역.................... 유흥은.. 그래도..ㅠㅠㅠㅠ
단기 알바후 앞으로 어떤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미래에 경험되는 일을 하시는게 낳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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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가다 쫌씩띠면서 이력서네구다녀여... 왜냐하면 좋은데났는데 알바나 공장알바 또는 등등해서 시간대가안맞는거같구백수지만 적금두 매꿔야하구핸드폰비에 친구랑술한잔 백수지만 제생각은 하루 하루가 돈이라는생각땜에 .... 결근하면 알바사장한테 이미지두않좋쿠... 이런저런이유로 해서 노가다띠면서 이력서내구있어여
참 고민되는 글이네요...사실 3가지 어느 하나 실업자에게는 힘든 선택이니까요...협력업체취업은 다니다가 회사 합격하면 갑자기 관둘수는 없잖아요...그회사도 님이 잠깐 다닐지 모르고 합격 시켜 준건데...유흥은 조금 그렇고 pc방 알바 같은거 어떠신지...pc방 알바는 사정 있으면 면접보고 와서 다시 일할 수 있거든요...사장만 괜찮다면...하루 종일 면접 보는것은 아니니까요... 전 3번이에요 ㅡㅡ; 먹고 놀면서 이력서 열라게 내고는 있는데...사실 금전적으로 무지 힘들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