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절을 비상한 관심과 긴장으로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서 7일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사건이 발생하자 혹시 7일간의 경고는 아닐까 하는 견해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네요. 특히 탑승객이 239 인인데, 계산에 빠른 미국인들은, 합하면 14 가 되고, 14 는 Delivery(분만)을 의미한다고 하여 예사롭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상사를 그렇게 연결 시키는데에 껄그러운 면이 없지 않고, 또 매우 조심스러운 내용인 만큼, 그저 그런 견해가 있다는 정도로만 아시고 계시라고 전해 드리며, 각자가 잘 분별하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영상물은 위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BBC 의 뉴스보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2bLmB5cn-g
첫댓글 괜찮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예수님 기다리는 낙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시면 너무나 좋겠지만, 오시는 날까지 하늘의 상급을 쌓고 살거예요....
괜히 불안불안하게 외줄타기하며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는 줄 확실히 알았다면 무조건 충성이요, 무조건 순종입니다...
어떤 정보도 저에게는 소중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정보들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듣겠습니다.
틀려도 괜찮고, 맞으면 땡큐이지요....
예수님 만날 시간이 하루 가까워졌음은 틀림없으니까요....
저의 매일 아침 첫기도가 예수님 만나는 날이 하루 가까워졌음을 감사!.
이 날을 주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
거룩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
선교사님의 글은 너무나 재미있고, 너무나 흥분됩니다...
소중한 분이십니다...
마라나타!
ps : 천국에 간 사람들의 책과 글들은 천국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네요...저는 믿습니다.
홍 선교사님의 글들도 천국 도서관에 어떠한 형태로든 보관되어 갈 거예요....^^
감사해요
오직예수로삽니다
홍선교사님영화귀하게잘보고전도하고있답니다
슬슬 테러로 몰아가는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