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544 第二十八 <분사리품分舍利品> 28.51~28.57
도나 바라문의 간곡한 설득에 성 안 사람들이 감동하여 사리를 8등분하여 고르게 나누고, 사리를 받은 일곱 왕들은 각기 나라에 탑을 세워 공양합니다.
52.
역사들은 바라문의 이 말을 듣고
마음으로 부끄러워 서로 바라보면서
저 범지에게 대답하였네.
“그대가 온 뜻에 깊이 감동하였소.”
力士聞彼說(역사문피설),
內愧互相視(내괴호상시),
報彼梵志言(보피범지언).
深感汝來意(심감여래의).
53.
좋은 우정(友情)은 법다운 말을 따르고
이치에 맞는 아름답고 반듯한 말이었네.
범지(梵志)가 행했던 일들은
스스로의 공덕을 그대로 따랐네.
親善順法言(친선순법언),
和理雅正說(화리아정설).
梵志之所應(범지지소응),
隨順自功德(수순자공덕).
54.
“저들과 우리의 사이를 잘 화해시키고
우리에게 중요한 길 보여주었으니
마치 길을 헤매는 말[馬]을 제어해
바른 길로 돌아가게 한 것과 같소.
善和於彼此(선화어피차),
示我以要道(시아이요도),
如制迷塗馬(여제미도마),
還得於正路(환득어정로).
55.
이제 우리 마땅히 적합한 이치를 따라
그대가 말한 대로 할 것이니
정성스런 말을 돌아보지 않으면
훗날 반드시 회한이 생기리라.”
今當用和理(금당용화리),
從汝之所說(종여지소설),
誠言而不顧(성언이불고),
後必生悔恨(후필생회한).”
56.
그들은 곧 부처님의 사리병을 열어
여덟 몫으로 고루 나누어
그 한 몫은 자신들이 공양하고
범지에게는 일곱 몫을 주었네.
卽開佛舍利(즉개불사리),
等分爲八分(등분위팔분),
自供養一分(자공양일분),
七分付梵志칠분부범지).
57.
일곱 나라 왕들은 사리를 얻자
기뻐하면서 공손히 받아
자기들 나라로 가지고 돌아가
탑(塔)을 세우고 공양을 더하였네.
七王得舍利(칠왕득사리),
歡喜而頂受(환희이정수),
持歸還自國(지귀환자국),
起塔加供養(기탑가공양).
카페 게시글
━━━━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제544 <분사리품> 51~57성 안 사람들이 사리를 8등분하여 나누고, 사리를 받은 일곱 왕들은 탑을 세워 공양
향산 이병두
추천 0
조회 11
26.09.30 05:3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