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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깜빡하고 못올린 꿈 :
검은 줄무늬의 굵은 독사 두마리가 제(11.27.33)가 철막대기로 끄는데 잘 따라오다가
갑자기 한마리가 저를 뭅니다 저는 즉사합니다
이번주 꿈 :
아는분(12.6.31)이 아기의 머리 이마 가운데를 칼인지 돌로 찍어 피가 납니다
이 사람 앞에서 제가 제 쭉빵한 애인과 이불을 덮고 성교를 합니다 애인얼굴이 뚱뚱한 모델 이소라(11.4.41)로 변합니다
제가 피아노를 기본만 배우는데 잘칩니다
민아님이 제가 노숙하는 동네로 짐을 싸들고 오는데 검은옷에 오토바이 탄 남자도 옵니다
민아님이 사진보다 더 어리고 이쁘십니다 근데 머리결은 더 두껍습니다 제가 좋아서 머리결을 만집니다
제가 어떤 여자와 말타기 놀이를 하는데 그여자가 제 성기를 만집니다 제가 신정환(5.10.35)이 예쁘다고 말합니다
길에서 졸다가 45개가 아닌 46개의 로또번호 7개중에 5개를 맞추어서 절에 들어가야겠다고 말합니다
숫자는 "10, 46, 10(?) ..." 이었는데 나머지 3개는 생각이 안납니다
갑자기 제가 길에서 마이크를 섹스폰처럼 잡고 신해철(5.6.42) 앞에서
에릭 클랩튼(45.3.30)의 "Tears in Heaven" 을 멋지게 부릅니다 신해철 보고 사람들이 원한다고
부르라고 합니다 "마왕! 마왕!" 하고 외칩니다
높은 지대에 있는 그네 있는데서 노래자랑을 하려 합니다 그네 철봉이 >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옛 살던 집앞 도로에 우리 가족이 설치해 놓은 사다리? 때문에 동네 할머니 2명이 올라가다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그중 한분은 이미자(41.10.30) 닮은 줄 알았는데 "김기준" 닮았다고 합니다 옛날 가수라고 합니다
사촌형 작은형(스님)이 할머니들 돌아가신 장면을 찍은 녹화한 장면과 내용을 읽어줍니다
저는 작은 어머니와 작은 집 가족들에게 말합니다 (불교 집안 이십니다)
부처님께서 돈을 자신을 위해 1원이라도 소유하면 절대 극락왕생 할수 없다고 용돈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사촌큰형(스님)이 저보고 아무때나 깨워달라고 합니다
탁상 시계를 보니 밤 12~1시 경인데 일어나는대로 7~8시경에 깨우겠다고 말합니다
제가 가위에 눌리는데 이승연(8.18.42)을 여러번 반복해서 외치면서 깹니다
어떤 임창정(11.30.37) 닮은 남자와 동전 던지기를 하는데 그남자가 동전던지기는 10원짜리로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제가 "임창정 닮으셨네요, 임창정은 만능엔터테이너 아니 만능엔터테인먼트죠" 라고 말합니다
민아님이 옆에서 웃습니다 제가 처음엔 그림 A 처럼 못던지다가 나중에는 그림 B와 같이 선중앙 가까이로 이기니 그남자가
선을 아주 굵게 덧칠해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의자위에 TV 를 올려놓고 의자와 TV 사이 홈 위에 동전 올리기를 하자고 합니다 |
첫댓글 피아노18
감사합니다 ~
민아님 꿈 꾸어서 죄송합니다 꿈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머리결이 좋으실거에요
피를본꿈/04/칼/01/05/29/36/애인/22/섹스/06/검은옷/32/오토바이/18/30/여자.남자성기/34/애무/22/절/01/03/05/17/18/^^
풀이 감사합니다 ~
도로/42/할머니/03/연예인/18/34/41/죽은시체/06/13/45/죽음이찍혀진사진/04/26/의자/16/동전(0)(18)시계/12/14/26/남자/14/텔레비젼/18/30/가위눌림..귀신/22/대박당첨되세요..^^
풀이 감사합니다 ~
컴 입문한지 5년 됬는데 그림판 사용법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앞으로 그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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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