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사랑을 그대품안에-이 당시 차인표의 인기는 전성기 H.O.T 부럽지 않았다.
5위-그대 그리고 나-김정수 작가의 최고의 역작
4위-모래시계-김종학,송지나 콤비에 최민수,박상원,고현정,이정재.. OTL
4위-여명의 눈동자-김종학PD,송지나 작가의 또하나의 보물
3위-미스터 Q-개인적으로 꼽는 한국최고의 트렌디 드라마. 김희선의 위치를 한단계 끌어올린 작품이기도 하고 송윤아를 톱으로 올려준 작품이기도 하다
2위-사랑이 뭐길래-김수현 작가의 최고의 역작.
1위-네 멋대로 해라-엄청난 매니아 층을 거느린 최고의 드라마. 인정옥 작가는 분명 김겅수,김수현 작가를 능가하는 엄청난 작가이다.
재미로만 봤을때 최강을 꼽자면..
5위-해바라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당시 출연진 라인업이 대단했다. 안재욱,김희선,한재석,김정은,차태현,최강희... 거기에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한 정준호까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배우 김희선과 작가 인정옥은 최고의 의학드라마를 만들어냈다.
5위-파리의 연인-2004최고인기드라마
4위-요조숙녀-재수생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하지만 원작 `야마토나데시코`와 비교해본다면..OTL
4위-마지막 승부-명성대 이동민과 한영대 윤철준.
3위-네 멋대로 해라-NO.1
3위-미안하다 사랑한다-작년 연말에 대단했지..
2위-사랑을 그대품안에-차인표,신애라 커플을 안들어낸 작품
1위-미스터Q-왜 DVD로 안나올까..
작품성만으로 봤을땐..
5위-상도-개인적으로 `허준`보다 뛰어난 작품이라 생각한다
5위-사랑이 뭐길래-아까도 말했지만 김수현 작가의 최고의 역작이다
4위-모래시계-귀가시계
3위-바보같은 사랑-표민수PD,노희경 작가 콤비의 최강포스 드라마. 작품성에 비해 시청률은..
2위-여명의 눈동자-28회백상예술대상 결과:대상,작품상,남.녀연기상,기술상,인기상 수상
참고로 사랑이 뭐길래는 인기상 한부분 수상.
1위-네멋대로 해라-이런작품을 보게되서 영광이다
최고의 시트콤
5위-세친구-난 이 시트콤이 망할것이라 예상했다
4위-순풍산부인과-시트콤계의 전설
3위-남자셋 여자셋-아직도 기억나는 홍경인의 립싱크
2위-뉴논스톱-장나라&구리구리 커플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1위-똑바로 살아라-최고.
남자연기상
5위-최재성-여명의 눈동자-채시라와의 키스신은 한국 드라마 최고의 장면중 하나이다
4위-조재현-피아노-카리스마
3위-최수종-태조왕건-한국드라마계의 든든한 형님
2위-최민수-모래시계-나 떨고있니.. 역시 한국 드라마 최고의 장면 중 하나
1위-양동근-네멋대로 해라-아버지 신구씨가 돌아가셨을때 오열하는 장면을 보시길. 왜 1위레 올려놓았는지 알것이다
(&최불암,신구,이순재씨등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시는 분들..)
첫댓글 네멋에 후할만도 합니다요..지난번에 최고의 드라마는?이라고 누가 글 올렸는데 네멋이라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저두 그렇구요
야인시대 재미있었는뎅..
전 그 뭐냐...아주 예전에 손창민이랑 장동건 나오는 의가형제 재밌게 봤었어요...^^;
장나라&구리구리커플은 뉴논스톱..(논스톱 3 전편..) - 저도 상당히 재밌게 봤고 , 잊혀지지 않아서 다시 받아보고있어요 ㅋㅋ 양동근 포스란 ㅋㅋㅋ
앗 드라마는 잘 안보는뎅... ㅠ.ㅠ
적어도 드라마내에서의 남자연기상은 최수종이 아닐런지.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유동근과 같이 나왔던 kbs드라마에서의 연기를 보고 어린나이에 최고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현대물이나 사극이나 둘 다 잘어울리는 배우죠.
네멋 덜덜덜... 지금도 상추쌈을 먹을 때면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ㅠ_ㅠ
수정했습니다
야망의전설 말씀하시네요^^맞죠?? 정말 극강이죠 출연진도 완전 베스트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후반부에 최수종은 실미도의 원조급 실미도를 쓸수 없어 사미도라는 이름을쓴 섬을 탈출하는 북파공작원으로 실미도의 원조를 보여준^^
똑바로 살아라 인정!
남자 연기상은 임현식 .... 정말최고!!
야망의 전설이었군요. 그 당시 유동근도 상당히 연기를 잘했었는데 연말시상식에서 최수종이 대상을 탔던 걸로 기억됩니다.
ㅋㅋ 똑바로 살아라 왓구나~ 이거 넘 웃겨 ㅜㅜ
전요즘 패션 70's가 올해 말쯤엔 저 리스트에 올라갈거라고 확신합니다.. 요즘보는데 정말 최고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