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집 산거 보고 진짜 미칠거 같다" 지난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같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지민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소식에 한탄하는 글이었다. RM은 63억6000만 원에, 지민은 59억원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 글은 캡처돼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번지며 논란이 됐고 글쓴이는 결국 글을 삭제했다.
# 같은 날, 가수 아이유가 서울 청담동 초호화 아파트 '에테르노청담'을 130억원에 분양받았다는 소식도 보도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또래들은 당장 취업도 못하고 집 한 채 마련하려고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기운이 빠진다는 의견이었다.
돈 잘 버는 연예인들의 이야기에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일반적으로 평생 일해도 만지기 힘든 금액의 돈을 버는 연예인들을 보며 부러운 마음을 넘어 열등감마저 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예인의 몸값은 대체 얼마일까. 지난 해 방송인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을 통해 리포터 조영구가 운영하는 행사 에이전시를 방문해 가수와 MC들의 행사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공개했다.
'구라철'에 따르면 그룹 마마무는 4500만~5000만원, 최근 해체한 여자친구는 6000만~7000만원을 행사비로 받았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3500만원, 행사의 여왕 장윤정은 2000만원에서 행사비가 형성됐다. 다만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 아이유 등 K팝 정상에 있는 가수들은 시세파악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상급 MC인 유재석은 2500만원, 김성주는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곽 교수는 "사람들 눈엔 자신이 열심히 한 것만 보인다. 내가 한 일은 내가 아는데 상대가 얼마나 노력하는 지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공부로 성공한 사람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공부를 해봤기에 그 어려움을 알아서다. 운동선수에 대해서도 쉽게 말을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땀 흘리고 부상 당하는 모습을 접하기 때문에 얼마나 어렵고 힘들지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연예인은 그렇지 않다. 대다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인데다 예쁘고 화려한 모습이 우선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들이 대사를 외우고 춤·노래 등 실력을 쌓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는 것이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연예인들이 돈까지 잘 번다고 하니 억울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짚었다.
운도 실력임 지나가는 기회 잡는 것도 본인 재량이고
저 글쓴애는 뭔 공부하는것만 노력의 전부라 생각하네 진짜 시야가 좁은거지머..
ㅋㅋ공부가 더 쉬울걸~
아니...전세계급 가수된 애들이랑 비교하냐... 남 노력이 우스워보이나...
뭔ㅋㅋㅋ
공부 대학교만으로 성공의 잣대를 들이미는게 한심....저런것도 대기업들어간다는게 참..
방구석열공러ㅋㅋ 아이유한테 씁쓸하다하는 이유가 뭔지ㅠ 인생공부나 더 하시길..
걔들이라고 진짜 운만 있었겠냐... 저 세계가 오만 성희롱에 악플에 얼마나 치열한데 심지어 지금도 저렇게 무시하며 까내리면서 쟤들도 포기한 거 많을 거다 그렇게 돈 많은 연예인들이 괜히 극단적으로 죽는 줄 아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
아이유 집 삿다는거에 에휴 하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솔직히 열정이 거의 없이 사는 사람으로서.... 아이유나 방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하는 생각들던데; 돈이 그렇게 많아도 계속 계속 일을 하는게 신기하다
방탄 초반에 미국 길거리에서 전단지도 돌렷지않나...? 어떻게 저런 생각을하노;;
그거할라고 노력한건 방송에 안 나오니까, 놀고먹은줄 아나봐,...왜 자기눈에 안 보이면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할까, 세상에 노력없이 유지되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부모한테 전부 물려받은거 아니잖아;;
오바
역시.. 남자들의 질투는 무섭네요 ㄷㄷ
방탄 60억대 아파트산거 보고 생각보다 검소하다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배아파하는거 이해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