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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Love potion No.9-태양은 없다 ost
아들부자 추천 0 조회 286 18.05.21 22: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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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1 22:58

    첫댓글 와우~~!!!
    지난주 리허설때보다도 더 잘 하셨네요~~
    중앙무대라 긴장하셨을텐데... 전혀 떠시지도 않구...
    얼마나 연습을 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 작성자 18.05.21 23:07

    말씀처럼 리허설 덕분입니다.
    빠른 첫댓 더더욱 감사합니다.
    김승재님께는 항상 감사함 가득~^^

  • 18.05.21 23:29

    난 아들부자님이 뵐수록 너무 놀라워요.... 오카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도 어쩜 이렇게 훌륭히 다관까지 다 멋지게 잘 다루시는지. 진짜 멋짐 뚝뚝 흘러내림!ㅋㅋㅋㅋ게다가 큰 무대에서도 떨지도 않고 저렇게 자연스러운 무대매너라니~!! 역시 멋지달까~♡ 연주도, 매너도, 의상도 다 최고예요.^^

  • 작성자 18.05.21 23:43

    팬더님이 자연스럽다 해 주시니 참 마음이 ..안심되는듯 하네요. 막상 동영상 보니 신참 티가 줄줄 난다 했거든요. 다른 언니들은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저는 차렷!! 한 채 얼어있어서 ㅎ~
    그렇지만 진짜 신참인걸 어쩌랴? 하고 ㅎㅎㅎㅎ
    팬더님 위의 말씀에 오류가 많지만^^일단 멋진 척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8.05.21 23:45

    와~ 멋져요
    지난 정모에 참석하지 못했는데도 아들부자님의 Love potion No.9 연주 멋졌다는 소문이 수원까지 날아왔었는데 우와~ 다시 이처럼 큰 무대에서 멋지게 연주를 하다니요. 대단해요~!!!

  • 작성자 18.05.21 23:58

    아직 멀었지만, 저는 참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옆에서 보고 배울 분들이 참 많습니다. 감사해요~^^
    그나저나 보칼리제님 뵌지 백만년 된 듯 합니다. 중간에 벙에 오셨을때는 제가 못가고.. 엇갈리네요~
    담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5.22 00:33

    오~ 완전 좋네요^^

  • 작성자 18.05.22 07:07

    감사합니다 ~^^

  • 18.05.22 06:30

    와 입이 안다물어져요 오카리나 연주 천재 한분 나셨네요 앞으로 더하시면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연주자가 될것이 분명하네요 정말 잘하신다 이아침 잘듣고 많은 자극 받았습니다

  • 작성자 18.05.22 07:12

    우하하하!!! ~^^
    소리마음님 정말 재밌으셔요.
    말씀처럼 잘 하시는 분들이 완전 많아 저도 자극을 받고 많이 배워요~
    아침에 크게 웃고 좋은 아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18.05.22 07:35

    일단 듣기전에 박수부텀!!!
    완전 멋지심 으아~~~
    저도 큰 무대 쏠로해보고싶어요~~~
    (대회라도 준비를 해야하나..😑...그것도 독무대니까...)

    뭐야~~!!장난 아니신데욥!!!
    뭔 트리플을!!!
    하신지 얼마되셨다고!!!
    으아...신동이신듯....😐
    전 독무대 포기...쩝..
    이 정돈 해야는 군요...ㅠㅠ

  • 작성자 18.05.22 07:53

    제 나이가... 신..동?? ㅍㅎㅎㅎ 정말 재밌으심요^^
    오카여행님이야말로 나이도 어리신 분이 다관을 단관처럼 연주 하신다 들었는데 무슨 엄살을 그리 심하게 피시나요?
    제가 그래서 운이 좋다 하는 거에요.많이 도와주시네요.
    부처님 오신날 아침 많이 웃게 되는 걸 보면 오늘 하루도 즐거울걸로~오카여행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18.05.22 12:06

    @아들부자 저....
    전....막불..ㅜㅡ(막춤...)
    아녀요 운 아니고 잘 부셔욥^^~
    립서비스 아니구 진짜루요^^

  • 18.05.22 08:56

    ㅎㅎ 저번 정모 발표가 하드 트레이닝이 됐나 보네요.
    저번 보다 훨씬 잘 하셨어요. 이제 연주하면서 율동을 같이 하실 차례입니다. ㅎㅎ

  • 작성자 18.05.22 09:02

    그렇다면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시 율동에도 함 도전 해 보죠~ 시간이 얼마가 걸릴진 몰겠지만요^^

  • 18.05.22 10:00

    영상보고 있는 제가 왜 떨리는지ㅋㅋ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다음 연주때는 귀여운 율동도 부탁~ 해요오~~~^^

  • 작성자 18.05.22 10:54

    어휴~
    여린 마음의 제비꽃님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5.22 10:16

    율동을 동반한 연주 도전~~!!!!
    에 한표 ㅎ

  • 작성자 18.05.22 10:56

    ㅎㅎㅎ 마치 아이가 된 듯 하네요~
    성원에 힘입어 해볼게요 ^^
    단, 율동은 혼자 하면 안멋있는 관계로 구름님, 싼타님, 제비꽃님과 칼군무 연마하기로~^^

  • 18.05.22 13:20

    세상에나~~~
    트리블의 매력이 바로 이런거군요~
    전 첨에 같이 누가 부나?....그러다가...
    아...전에 트리플은 화음도 넣을수있다는 글이 번뜩 떠올라서~
    다시금 트리플의 매력에 더더욱 불 붙었어요~
    아들부자님~
    전문 솔리스트로 나설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저도 빨랑 배우고 싶은디....
    수업일정이 언제나 잡힐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들부자님 완전 멋져요~~♡

  • 작성자 18.05.22 13:43

    트리플이 주는 재미 아주 쏠쏠하답니다~^^
    하고 싶을때 시작하셔요~

    전문 솔리스트!!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18.05.22 16:38

    멋져요^^
    지난번 정모때 정말 멋지셨거든요~~
    그말을 못해드려서 다음에뵐때 꼭 얘기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하게되네요♡
    데뷔 무대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5.22 16:49

    아~ 감사해요^^
    축하를 많이 받으니 정말 좋으네요.
    다음 모임에서도 또 뵙고, 또 포에버님의 멋진 무대도 또 만날게요. 항상 예쁜 연주에 연주복까지 신경쓰시는 모습도 배워가구요~

  • 18.05.22 21:28

    와우~~부자님 멋져요
    정모때 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네요 흥겹게 춤만 조금 들어갔으면 A++ 😁
    같이 오래하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 작성자 18.05.22 22:18

    훨씬 나아졌다는 평을 들은게 큰 수확입니다. 더 나아지려면 춤을 춰야 하나요?? 뻣뻣해서...
    같이 오래오래 해용.

  • 18.05.22 22:43

    아들부자님 완죤 멋져부러요~~^^**

  • 작성자 18.05.22 22:49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18.05.23 10:03

    소심하고 새가슴인 저에게 무대위의 긴장과 떨림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아들부자님의 안정적인 소리와 자세는...
    부러움을 넘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작성자 18.05.23 12:43

    푸하하하~^^
    소소한님! 정말 표시가 안났나봅니다.;; 사실은 떨리지 않은것 같았는데, 발은 한발짝도 옆에 떼어지지가 않아서...
    어쨌든 표시가 덜 났으니 성공한 것으로 할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5.23 18:44

    이제 집에 들어와 다시 읽어보다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어찌 부러움과 존경..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게 만드시는 말씀이십니다.
    처음 읽었을때 왜 웃기기만 했는지 약간은 이해가 갈 듯;; 합니다. 너무 과찬이셔서 다가오지 않아 그러니 차라리 미모를 칭찬해 주시면^^ 받아들이기가 쉽겠습니다~
    또 언제 한양 행차를 하실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 18.05.26 12:49

    제가 늦게 가는 통에 직접 못 들어 아쉽습니다ㅜ 너무 안정적이고 멋진 연주 대단하세요^^

  • 작성자 18.05.26 15:03

    으미~ 감사합니다!!.
    그날 오후 늦게 오신걸 보고 토요일 근무 후 오셨나보다 했어요. 선생님과 말씀 중이셔서 간단히 인사만 드렸지만, 속으로 엄청 반가웠습니다~^^.
    더불어... 저 옆동네 익산여인입니다.

  • 18.05.26 20:17

    제가아는 그아들부자님 맞나요? 저렇게 멋진분이셨군요와우~그냥 부럽다고만 하기에는 얼마나 노력을했겠나싶고
    그냥 즐거운마음만갖고 매일불어도 안되나봐요 어느분말씀처럼 아무리 많은시간을 투자해도 제대로 배우지않으면 소용없다는말이 생각나네요 제대로 배우고 즐기시고 노력하시는아들부자님 박수 짝짝짝

  • 작성자 18.05.26 20:45

    카라님~
    박수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으면서, 새로운 곡에 도전하면서는 좌절과 희망의 롤러코스터를 반복해서 탄답니다. 그치만 일단 즐거운 마음이면 반은 성공한것이 아닐까요? 즐거우면 노력은 절로 나오는 거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모임에서 자주 뵙길 바랄게요~^^

  • 18.05.30 16:14

    쵁오~~~!!!!

  • 작성자 18.05.30 16:18

    감사해용~^^

  • 18.07.31 12:03

    즐겁게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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