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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11월 13일(수)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34 24.11.08 17: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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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7:44

    첫댓글 요절: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5절)
    다윗은 현재의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을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묘사합니다,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말은 물질적이 아니라 영적으로 궁핍함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된 우리는 어려운 환경을 만날때 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다윗이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라고 표현한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숨을 쉬는 것은 코로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주님을 항상 의지하고 신뢰하므로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날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 가기를 기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대적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고 물러가 욕을 당하게 해달라고 호소합니다. 그러면서 원수에 대한 보응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깁니다.

  • 24.11.13 09:01

    아멘!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를 찿는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궁핍하오니 내게 속히 임하시어 나의 도움이 되시고 나를 건지시기를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은 모든 삶이 지쳐있어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을때 주님께 속히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영적으로 갈급해 있을때 사람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어 간구하는 자들에게 구원자 되신 여호와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잘 아시는분은 하나님 밬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나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일을 세워가기를 원하시는분임을 믿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광야의 길에서도 주님은 나와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낙심하여 넘어질때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시기에 나의 앉고 일어서심을 너무도 잘알기에 항상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떠나지 아니하심을 믿습니다
    현제 나의 상황속에서 내가 평안히 주님만 바라며 살아갈수 있는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기때문임을 고백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 24.11.13 09:04

    하루도 편한할날없지만 평안하게 지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환경이 변한것은 없지만 내마음이 샬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가 내옆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참병안을 얻는 하루가 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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