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장 2.11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그때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났습니다. 분명히 세 명을 던졌는데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았습니다. 왕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며 나오라고 했습니다.
세 명이 나오는데 놀랍게도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않았고, 불탄 냄새조차도 없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며 그들의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사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했다고 했습니다. 백성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다며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지 말도록 명령했습니다.
지금 우상숭배하던 이스라엘은 불신하던 바벨론에 의해서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불신하는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히 드러내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드러내셨습니다. 물론 로마시대는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불에 타서 죽게 하였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찬송하며 죽었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는 그들을 바라보던 로마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어제는 스텝 목자 모임에 기차를 타고 가고자 하였는데 한 목자가 전화가 와서 같이 차를 타고 가자고하여 예매한 기차표를 취소하고 그의 차를 타고 함께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그와 여러 대화를 하면서 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일치하는 것에 기쁨이 되었습니다. 갔다가 천안에 와서는 중국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좋은 친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스텝모임에서는 출애굽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나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 나라의 깃발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깃발을 보며 기쁨 가운데 단잠을 자게 하셨습니다.
한 마디) 젖과 꿀이 흐르는 깃발을 보며 단잠을 잤습니다.
회개제목
1. 하나님 나라의 깃발을 똑바로 보지 못한 것
감사제목
1. 한 목자와 카플하여 서울을 다녀와서
2. 출애굽기 공부하며 목자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3. 한 가정과 신명기 공부하며 하나님을 잊지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한 목자와 그 가정에 젖과 꿀이 를러 소화가 잘 되고 어린이에게 은혜가 넘치도록
2. 한 가정에 젖과 꿀이 흘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3. 우리 교회에 젖과 꿀이 흘러 다섯명의 학생제자양성과 열명의 영혼구원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