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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된장찌게.
언제나38세 추천 0 조회 205 05.06.28 17:07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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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8 22:43

    스톤님 꼴깍소리에 겨울이도 군침이 돕니다..ㅎㅎ

  • 작성자 05.06.29 12:40

    스톤님 안녕? 언제 안 빡신 산행 하시면 남편 손 잡고 같이 갈께요.지는 토옹 초보라서...

  • 05.06.28 23:52

    38세님 땀시.....오산이 전국으로 !~~ 와~ 음식도 잘 하신께로 얼굴도 미인이 분명할진데....언제함 뵈러가야지 ㅎㅎ

  • 작성자 05.06.29 12:39

    주차장 입구에는 싱크대 공장이 있던데.. 어제 보니깐... 어디래요??

  • 05.06.29 01:30

    38세님 올여름엔 약국 문 닫아버리고 된장 찌개전문식당 하나 개업해요 다들 난리네뭐 식당 문열믄 대박 은 물론이고 방송국에서 취재 나갈지누가알어요?대박따따불이죠..ㅎㅎ

  • 작성자 05.06.29 12:41

    ㅎㅎㅎ 과찬의 말씀!

  • 05.06.29 07:20

    갑자기 여기저기 된장찌개냄새로 난리가 났군

  • 작성자 05.06.29 12:41

    거~까정 나요?

  • 05.06.29 08:40

    콩나물 팍팍 무쳤냐 ? ㅎㅎ 이주일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38세님은 저렁 같은게 참 많아요... 저두 칼질 잘 못하는디.. 등산, 수영, 도 몬하구 술 도 못묵고...

  • 작성자 05.06.29 12:42

    아이구! 반갑네요 언제 한번 만나 뵈야겠네요 ㅎㅎ 하이파이브~~

  • 05.06.29 09:51

    대구 여성분들이~음식손맛이 있구만유~^^*

  • 작성자 05.06.29 12:43

    오랫만에 대구 내려 가서 밥 먹으면 당췌 짜서 못 먹겟더라구요 ㅎㅎ 이제 서울 사람 다 되었나??

  • 05.06.29 10: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29 12:43

    오데로??

  • 05.06.29 11:37

    고슬고슬 밥을지어 넓직한 그릇에 밥을 푸시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ㅎㅎ 인심도 좋으실것 같으신 언제나님 항상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부추겉절이는 저도 좋아하는뎅. 맛났겠네요? 에구 ^^*

  • 작성자 05.06.29 12:44

    샤넬5님! 님의 플레닛 가 보니 미인이시던데..ㅎㅎ 반가워요!

  • 05.06.29 12:27

    정구지라는 말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지도 그쪽이 고향입니다요

  • 작성자 05.06.29 12:44

    아! 그러십니꺼! 정구지로는 뭘 해도 맛있어예.

  • 05.06.29 13:33

    먹어도먹어도 물리지 않는 된장찌게 그것도 솜씨 보인 맛있는 된장찌게.... 어쩜, 고향의 맛이려니....

  • 작성자 05.06.29 14:46

    엉엉~` 꼬꼬리 달려니 남사시럽게 꼬리가 넘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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