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wQk/ce51900ef6e5735169457cdfb9d7e2a2909614a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wQk/ce51900ef6e5735169457cdfb9d7e2a2909614a7" data-origin-width="580" data-origin-height="773"></div><b><span data-ke-size="size23"><br>💝<span style="color: #ee2323;"> 나에게 하는 칭찬</span><br><br>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br>손이 아픕니다.<br>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br>팔이 아픕니다.<br><br>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br>목이 아픕니다.<br>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br>어깨가 아픕니다.<br><br>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br>눈이 아픕니다.<br>생각하는 것이 많으면<br>머리가 아픕니다.<br><br>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br>가슴이 아픕니다.<br><br>모두 다 내려놓으세요<br>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br>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br><br>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br>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힘이 들 땐<br>잠시 내려놓고 쉬세요.<br>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br><br>"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br>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br><br>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br>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br><br>"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br>그래 참 잘하고 있다."<br><br>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br>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br><br>음력 7월15일, 일요일인 오늘은<br>백중(百中)날 입니다.<br><br>농촌에서<br>바쁜 농번기를 보내고, 여름 농한기를 맞아<br>노동의 피로를<br>시원하게 풀고<br>웃고 마시며 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br>축제의 날이었다고 해요^^<br><br>백중일, 뜻깊은 날~<br>한 주간 더위 속에 수고한 울님들께<br>꽃다발을 한아름 안겨드리며,<br><br>쌓인 피로와 마음의 짐 모두 훌훌 털어내어<br>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운<br>휴일 되시길 바랍니다~😉😊<br><br></span></b></td></tr></tbody></table></div>
<!-- -->
첫댓글 그래요
나에게도 칭찬하는 삶이 면 분명 잘 살아온 삶이겠지요
오늘 나에게 칭잔합니다
그랬기에
지금 이글을 쓰며 웃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