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자전거 연합회가 재구성되어 2014년 새로운 출발을 한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의 사무장 능력이 부족하고 연합회에 참여한 클럽이 많지 않은 관계로 연합회의 왕성한 활동과 업적이 많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2016년부터는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연합회의 클럽 수를 확장해서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포항시 자전거 클럽 대표자님들이 최대한 많이 모일 수 있는자리를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연합회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새로운 클럽의 진입을 허용하는 형식의 자리가 아니라 모든 클럽이 똑같은 자격으로 참여하여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하는 자리이오니서슴지 마시고 모두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여러 클럽 대표님들을 직접 만나 뵌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새로운 연합회에서의 일정한 역할을 해 주시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만남을 회피하거나 전화기 전원을 끊어 버린 분들이 계셨던 것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라도 함께 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동안 포항시 소재 언론사로부터 포항시 자전거 대회 개최 의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서 포항시 자전거 대회 개최 의뢰를 받았지만 현실적으로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의 능력이 이에 못 미쳐 어쩔 수 없이 거절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포항시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도 자전거 연합회에서 주관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로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4년에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가 재출발을 하여 그동안 이루어 놓은 활동과 업적은 미미하지만 처음부터 연합회를 새로 꾸미는 것에 비하면 기존의 연합회는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발판으로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가 좀 더 나은 단계로 진일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회의에 참석하실 때는 각 클럽별로 새로 구성될 자전거 연합회에서 활동이 예상되는 3~5인 정도의 이사 또는 임원 명단을 마음속에 준비해 오시면 회의 진행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포항시 자전거 클럽 대표자회의는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일시 : 2016년 2월 24일(수) 저녁 8시
2. 장소 : 탐앤탐스(양덕동) ; 해도바이크 건너편 ; 249-0008
포항시 자전거 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자리에 각 클럽별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각 클럽 대표자님들께서는 대표자 회의에 꼭 참석하셔서 우리의 권익을 찾는 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